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씨디 성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21l
이 글은 4년 전 (2020/1/28) 게시물이에요
말그대로 

내가 원하는걸 쟁취한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러워 

샘이 난다거나 질투를 한다거나 그사람을 싫어하게 되는게 아니라 

그걸 갖추기 못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잉여같애 

 

모든 사람이 그렇게 바쁘고 성공적으로 사는 것은 아니라는걸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으로는 그런 성공할 기회를 쟁취하지 못한 내가 너무 한심해.. 

 

자존감 끌어올리려면 뭐가 좋을까..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위에만 보지말고 아래도 보는거어때
4년 전
글쓴이
근데 아래만 바라보면 뭔가 그냥 자기합리화하는거 같고 정신승리 하려는거 같아서 못그러겠어
4년 전
익인2
그렇게 사는거지 뭐.. 같은 세상 살아도 다들 자기만의 세상? 에서 사는거자뉴
4년 전
글쓴이
근데 나는 샐럽?을 부러워한다기보다 주변 친구들의 성공을 부러워하다보니까 더욱 그러는거 같애.. 나랑 같이 놀고 얘기하는 친구다 보니까 너무 축하하고 잘됐으면 좋겠는데 나는 얘가 이렇게 성공할 동안 뭐했나싶어서
4년 전
익인3
그걸 원동력으로 쓰니가 발전할수있다면 좋겠지만 부러워만 하고 자괴감만 가지면서 아무것도 안하면 더 밑으로 가라앉지 않을까? 남을 부러워하는 마음을 줄이고 가진거에서 만족하던가 그걸 발판삼아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삶을 살던가 선택이지 모
4년 전
글쓴이
3에게
그걸 발판으로 삼으라는 말 진짜 좋은말인거 같다 노력해볼께! 그 애의 시간과 나의 시간이 같지는 않았겠지만 그 애만큼 떳떳한 친구가 될 수 있게 열심히 살아야 겠다

4년 전
익인4
나도 그랬었는데 이제 그런생각들때마다 나는 내 속도에 맞춰산다고 생각해! 그리고 내 인생모토 자체를 잔잔한 행복으로 바꿨어 이러면 남들 볼때 저사람은 꿈을 이뤘구나 그래도 괜찮아 난 매일매일 행복을 유지하는중이야 하고 안정적인 상태에 감사하게되더라! 쓰니도 어떨지 모르겧지만 한번해봐!ㅎㅎ
4년 전
익인5
비교를 하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인거 같애 남들하고 비교를 하지 말고 어제의 나, 과거의 나와 비교해서 발전하도록 노력하자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큰일이다 연예인한테 망상병 어떡함6 04.28 03:0999 0
고민(성고민X)여자가 만나주고 결혼해주는 경우가 있을까?8 04.26 21:09144 0
고민(성고민X)간호조무사 실습?5 04.27 03:1185 0
고민(성고민X)가정폭력 증거영상3 04.28 05:35120 0
고민(성고민X)기혼이면 대기업 신입 입사 힘들까? 5 04.26 13:44100 0
간호조무사 참고서 출판? 3:15 11 0
직장내에서 불편한데 회식 가야겠지? 1 04.28 23:40 26 0
예전부터 그랬는데 글을 읽어도1 04.28 20:36 16 0
가정폭력 증거영상3 04.28 05:35 120 0
큰일이다 연예인한테 망상병 어떡함6 04.28 03:09 99 0
뫼비우스의 악순환에 빠진것 같다.. 04.27 21:17 25 0
펭카 커널형 버즈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어때??? 04.27 18:26 16 0
혹시 이것도 진상이라고 생각해?1 04.27 15:52 21 0
소심해질 수밖에 없지 않나:? 04.27 12:31 32 0
간호조무사 실습?5 04.27 03:11 85 0
걱정하는게 이상하나? 04.26 22:52 22 0
여자가 만나주고 결혼해주는 경우가 있을까?8 04.26 21:09 144 0
나 잘하고 있는 걸까?... 04.26 15:43 17 0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대해? 2 04.26 14:52 57 0
기혼이면 대기업 신입 입사 힘들까? 5 04.26 13:44 101 0
알바 학업때문에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대체로 이해해주시나? 4 04.26 08:17 91 0
집에 손님오는거 싫은거 나만 그런거임?2 04.26 00:57 43 0
24살에 부모 한테 순종적인 자식이 얼마나 될까4 04.26 00:20 96 0
이거 객관적으로 봐도 이상하지 않아:? 04.25 23:09 69 0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엄마가 내 이름으로 계속 대출을 받는데.. 1 04.25 22:34 13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