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4l

내가 성격이 소심해서 당당하게 뭘 자기의견을 내지 못하겠어. 자신감이 없으니까 위축되기도 하고

뭐.. 내가 좀 원래 뭔가 잘 뒤처지니까 주위로부터도 피하게 되고, 그래서 결정적으로는 왕따에 괴롭힘당한 게 큰 것 같아.... 긍데 솔직하게 절반은 아무래도 부모님 탓이 아닌가? 도 생각 들어

학교에서 위축당하는 아이를,, 집에서도 많이 억압당하는데 이러면 잘 될 애도 꺾이는 게 당연하지 않아;?

실제로 내 동생도 사실 많이 위축된 것 같아...

진짜 그래도 바보같이 당당하고 밝은 성격이었는데,,, 어쩔 땐 아빠의 이상한 억지 이해해 본다고 항상 내가 울고 있을 때 어떻게든 이해해서 위로할것 생각하고 그러는게,,

내가 그래서 항상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랑 심신이 불안함이 있어서... 건망증이랑 망각이 심해졌고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26494 0
고민(성고민X)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700 1
고민(성고민X)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66 0
고민(성고민X)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4 14:3936 0
고민(성고민X)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156 0
엄마랑 진짜 크게 싸우고 위기인데 객관적으로 조언 좀 부탁해 4 14:39 36 0
요즘 간호조무사 대우 어떤가요;?2 11:24 26 0
아로니티 해본 사람 있어? 05.07 21:48 10 0
안경 자국 어떻게 없애..4 05.07 21:28 59 0
간호조무사 실습 05.07 18:45 20 0
애착인형 버렸더니 좀 힘들어..3 05.07 17:54 27 0
요즘 쇼핑몰 배짱장사 왜그럼? 05.07 15:55 17 0
살면서 성공? 성취를 해본적이 없어서 뭔가를 시도해도 불안해4 05.07 09:23 66 0
보건계열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전향 고민 .. 05.07 00:29 24 0
가족들끼리 잘 살면 그걸로 괜찮지 않아;? 05.07 00:10 28 1
일 그만 두고 싶은데 조언 좀..5 05.06 16:45 50 0
혹시 사각 턱 보톡스 맞아본 사람있어?3 05.06 15:05 36 0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6 05.06 09:52 701 1
간호익들 쉬다가 재취업 ㅠㅠ3 05.05 20:33 156 0
25살 기준 여자 연애 몇번이 평균이야? 05.05 18:01 374 0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181 05.05 17:46 26494 0
22살 고졸 퇴사하고 넋두리8 05.05 14:06 72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3 05.04 23:45 49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53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22 0
급상승 게시판 🔥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