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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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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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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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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4
말 안하고 닝이 알아서 알아들으면 되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635
솔직히 아오네 의사 다 무시당하는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63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638
아니 생각해봐
4년 전
글쓴닝겐
닝: 좋아해!
아오네: ...
4년 전
닝겐639
닝들 쓰기도 편할걸?
4년 전
닝겐640
...만 쓰면 돼
4년 전
닝겐641
나름 센세를 배려했다구
4년 전
글쓴닝겐
닝: 좋아해...
아오네: ...
4년 전
글쓴닝겐
닝: 좋아한다고...
아오네: (끄덕)
4년 전
닝겐6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내가 잘못했어...
4년 전
닝겐643
나닝은 오늘 이만 자러간다...재밌었어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GIF
잘 자. 좋은 꿈.
4년 전
닝겐644
아오네 귀여워..
4년 전
글쓴닝겐
다 자러 간 거지 닝들,,, 나,,, 간다.,,,?
4년 전
닝겐645
힝
4년 전
닝겐646
아닌뎅
4년 전
글쓴닝겐
인물 하나 딱 골라봐
4년 전
닝겐647
센세 저 지금 달리고있어요
4년 전
닝겐648
쿠로
4년 전
글쓴닝겐
(하ㅏ 쿠로 어려운디)
4년 전
글쓴닝겐
그래 쿠로로 하자!
4년 전
닝겐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닝겐650
꺄 뭔데여
4년 전
글쓴닝겐
닝들이 이끌어가는
4년 전
글쓴닝겐
우당탕탕 시뮬레이션
4년 전
글쓴닝겐
설정
1. 소꿉친구
2. 옆집 오빠
3. 윗집 오빠
4년 전
닝겐651
3
4년 전
닝겐652
윗집 옵바
4년 전
닝겐653
쿠로 어빠
4년 전
글쓴닝겐
평화로운 주말 오후, 당신은 늦잠을 자며 주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쿵쿵쿵쿵-
하지만 그마저도 윗집에서 뛰어다니는 소리에 다 깨져버리고 맙니다.
당신은
1. 막대로 윗집을 쿵쿵 친다
2. 윗집으로 쫓아올라간다
4년 전
닝겐654
2
4년 전
닝겐655
2
4년 전
닝겐656
윗집 쳤는데 똑같이 리듬 맞춰서치면 웃기겠다
4년 전
닝겐657
두둥탁 두둥탁
4년 전
글쓴닝겐
"하, 씨 진짜..."
당신은 세수를 겨우하고 대충 옷을 둘러입은 채 윗집으로 향합니다.
띵동-
초인종을 누른 지 얼마 되지 않아, 누군가가 나옵니다.
그 사람은
1. ???
2. ???
3. ???
4년 전
닝겐658
2?)
4년 전
닝겐659
3
4년 전
닝겐660
쿠로... 집에서 뛰어다녀?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3. 쿠로오의 사촌동생
"엥, 햄버거 아저씨 아닌뎅!"
웬 어린아이가 당신을 올려다보며 이상하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당신은 이 아이에게 뭐라고 말을 할까요?
1. 시끄러우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한다
2. 보호자를 나오라고 한다
4년 전
닝겐661
2
4년 전
닝겐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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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닝겐663
귀여워ㅋㅋ
4년 전
닝겐664
햄버거 시켰나봐
4년 전
닝겐665
먹고싶다
4년 전
닝겐666
형아가 쿠로오라 좋겠다
4년 전
글쓴닝겐
"저, 애기야... 혹시 집에 어른 안 계시..."
"아, 죄송합니다. 잠시만요-"
당신이 말을 다 마치기 전 누군가가 아이를 뒤로 물리며 나옵니다.
"어..."
당신의 앞에 선 사람은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쿠로오 테츠로입니다.
당신은 쿠로오에게 뭐라고 말을 할까요?
4년 전
닝겐667
핫가이 쿠로오 테츠로...?
4년 전
글쓴닝겐
"핫가이 쿠로오 테츠로...?"
"네...?"
당신이 홀린 듯이 말하자, 쿠로오가 제 귀를 의심하며 다시 묻습니다.
"아, 아니 그게 아니라... 죄송하지만 아이 뛰는 소리가 너무 커서요..."
당신은 황급히 말을 돌립니다.
"아, 죄송합니다. 제가 잘 말해볼게요. 죄송합니다."
거듭사과하는 쿠로오. 이제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문을 닫아야 하는 타이밍
1. 닫히게 그냥 둔다
2. 쿠로오에게 말을 건다
4년 전
닝겐668
2
4년 전
글쓴닝겐
뭐라고 말할까요?
4년 전
닝겐669
+죄송한데 저희 집 전등 좀 갈아주세요...!
4년 전
닝겐670
귀를 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닝겐
"죄송한데 저희 집 전등 좀 갈아주세요...!"
"전구요?"
"네. 전구가 나갔는데 키가 안 닿아서..."
"아..."
뭔가 걸리는 듯한 쿠로오의 표정입니다.
"그, 집에 혼자 계신 거 아닌가요? 제가 가도 괜찮겠어요?"
아하. 이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4년 전
닝겐671
당연히 괜찮죠
4년 전
닝겐672
당연하조
4년 전
닝겐673
왜 저를 걱정하시져...?
4년 전
닝겐674
자신을 걱정하세여
4년 전
글쓴닝겐
"당연히 괜찮죠."
"네, 그럼 제가밑으로 내려갈게요."
쿠로오가 동생들에게 뭐라고 말한 뒤 당신의 뒤를 따라 내려갑니다.
역시 핫가이 쿠로오 테츠로. 흰 반팔 티에 트레이닝 바지를 입어도 옷태가 화끈합니다.
4년 전
닝겐675
깨아아아앙 쿠로 넘 핫해
4년 전
글쓴닝겐
닝의 집으로 들어와 전구를 갈기 시작하는 쿠로오. 팔뚝이 섹시합니다.
4년 전
닝겐676
워후
4년 전
닝겐677
꺅
4년 전
닝겐678
매달리고 싶구만
4년 전
닝겐679
하..., 전구 가는 남자... 이토록 섹시했던가...
4년 전
글쓴닝겐
GIF
"더 도와드릴 건 없나요?"
쿠로오가 당신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답례로 무언가를 건네봅시다.
1. 오렌지주스
2. 토마토주스
4년 전
닝겐680
1
4년 전
글쓴닝겐
당신은 냉장고에서 오렌지주스를 꺼내 쿠로오에게 건넵니다.
"아, 감사합니다."
받은 자리에서 음료를 따 마시는 쿠로오.
그런 쿠로오 밑에 바퀴벌레가 지나가려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4년 전
닝겐681
무서운척 안기기)
4년 전
닝겐682
갸냘프게 쿠로 옷자락 잡고 뒤에 숨기
4년 전
닝겐683
ㅎㅋ
4년 전
닝겐684
꺅
4년 전
글쓴닝겐
"아앗! 저기, 바퀴벌레가...!"
당신은 가냘프게 쿠로오의 옷자락을 잡은 뒤, 뒤에 숨어버립니다.
덕분에 쿠로오의 티에 쏟아진 오렌지주스.
쿠로오는 딱딱하게 굳어있습니다.
4년 전
닝겐685
어머!! 어머!!! 찬스다!!
4년 전
글쓴닝겐
"저, 제가... 벌레는 좀 무, 무서운데요..."
그러고는 당신의 옆으로 가서 선 쿠로오.
당신은
1. 그냥 바퀴벌레를 때려잡는다.
2. 쿠로오를 데리고 집에서 도망친다.
4년 전
닝겐686
기회를 만들어주는 여윽시 센세
4년 전
글쓴닝겐
나닝 실제반응
4년 전
닝겐687
2
4년 전
닝겐688
집에서 나가고싶지 않디만...!
4년 전
글쓴닝겐
닝들 근데 큰일났어
4년 전
글쓴닝겐
나 눈이 감겨...
4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닝겐689
ㅠ
4년 전
글쓴닝겐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 인 것 같아...
4년 전
닝겐690
자러 가보라굿
4년 전
글쓴닝겐
잘 자 닝들...
4년 전
글쓴닝겐
비록 핸들도 없고 스토리도 없었지만 즐거웠어...
4년 전
글쓴닝겐
나중에 다른 시뮬에서 보자...
4년 전
닝겐691
아쉽지만 쿠로랑 ... 센세도 ... 잘가....
4년 전
닝겐692
중요한 타이밍에 아아아앗
4년 전
닝겐693
아....
4년 전
닝겐694
아니 나 왜 일찍 잠들었디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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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좀 봤다던 선생님덜 제발 찾아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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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나라의 황금색 털뭉치 애니 볼 수 있는 곳 없을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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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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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은혼 애니에 안나오는 부분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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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
혹시 주술회전 고죠 이대사!! 언제 나왔는지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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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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