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인가 월급을 늦게 주면서 회사돈 압류당햇다고 전액은 못 받고 일부만 받았거든..
12월도 그렇고.. 1월은 노머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 준다며 기다리라는 말만 들은 지 2개월째야..
퇴사하길 잘했다.. 개,빡쳐서 어제 찾아가서 싸웠어.
회삿돈이 없어서 못주는 건데 왜 나만 난리냐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내일까지 준다는 데 지킬 지 두고보자고 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