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웃겨 나 몰폰하다 방구 좀 크게 뀌었는데

오빠가 방에 와서 나 한번 슥 감시하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냐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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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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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그 강아지가 몰폰감시한다는 짤 생각난다ㅠㅠㅠㅠㅠ너무 웃기다..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같으니까 맞긴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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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닠ㅋㅋㅋㅋㅋㅋㅋ현실남매가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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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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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아 그 도서관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쳐다본 썰 같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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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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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일어나서 왜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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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에스컬레이터 위에 걷는 것 마냥 슥 훑어보고 가는 게 상상돼서 웃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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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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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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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아독서실 아저씨 썰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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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생각난다 어떤 자매 한방 쓴댔나? 암튼 잘때 방귀 뀌면 휴대폰 후레쉬로 비춘다는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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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5]

난 그거 생각났어ㅋㅋ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교실에서 방구가 생각보다 크게 나왔는데 짝꿍이 엉덩이 쳐다보면서 뭐야? 한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