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대구시민 10명이 확진.
질본과 함께 역학조사 실시하고있음.
지금까지 파악된것은
33번째 환자는 40세 대구중구거주 여성. 2월 16일부터 발열과 몸살기운, 새로난병원 직원. 31번째환자와 연관.
34번째 환자 24세 남성 대구중구거주 무직
35번째 26세 남구 무직
36번째 48세 여성 남구거주 무직
38번째는 56세 남구거주여성. 2월15일 경대입원 중 확진
42번째 28세여성 남구거주 카페알바
43번째 58세여성 달서구 한국야쿠르트근무
44번째 54세 달서구여성 직업무상
45번째 53세 달성군거주 무직. 등
46번째 27세 w병원 근무남성.
7명은 2월13~17일 증상발현. 병원이나 보건소통해서 검사결과 확진판정.
7명은 모두 31번째환자 신천지 대구교회출석자들.
33번째 자가격리중~36번째 42번째 45,46등 총 7명은 대구의료원에 있음.
경대병원 38환자 44환자는 그대로 경대에 있음.
43환자는 계대동산병원에 있음.
동선, 접촉자등은 보다 상세히 확인되는대로 보고하겠음.
18일 대구의료원 31번째는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한다고함(어쩌라고 인간아..으이구)
새로난은 폐쇄중이고 입원중이던 32명은 어제 밤12시까지 대구의료원으로 갔고 그중1명이 확진자.
대구는 코로나19 비상체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