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피부에 밝으면서 노란끼 돌면 머리는 밝은 갈색이 더 낫고 완전 흰톤이면 흑발이 더 나아?

몇 년 동안 갈색 유지하다가 한동안 머리에 신경을 안 써서 뿌리가 머리 크기의 반정도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염색을 했거든 

근데 뭔가 묘하게 안 어울리는 것 같아 뿌리 염색해서 깔끔해보일 줄 알았는데 까만톤이 더 잘 맞았던 느낌? 

 

그리고 틴트도 원래 바르던 게 갑자기 전만큼 안 어울린다 

 

피부가 눈에 띄게 하얘진 건 아닌데 전보다 노란끼가 빠진 느낌이고!! 

피부톤 때문인가??

[글쓴이]

물론 어울리는 머리색이 피부톤 뿐만 아니라 이목구비, 스타일링도 중요할 테니까
‘하얀 피부에 노란끼 조금 돌면 흑발 X, 무조건 밝은 갈색!‘이 아니라 사바사겠지만 대체적으론 그런가?

[익인1]

근데 나두 노란끼?약간 도는데 갈발보다 흑발이 더 잘어울려

[익인2]

쿨톤인거 아녀?

[글쓴이]

퍼스널컬러 잘 몰라서 모르겟서..!

[익인4]

나 탈색하고 카키 덮었던거 내가봐도 피부 누래보이고 별로였는데 퍼스널 컬러 받아보니까 쿨톤이라 그랬던거래소.. 흑발 베스트면 쿨톤이라 그런걸수도 이써•••

[익인3]

난 밝고 노란 피분데 밝은갈색은 붕붕 뜨고 흑갈색이 베스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