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접근할때, 길거리포교, 설문조사, 세미나, 플리마켓, 공연, 오픈카톡, 에타, 소모임 등등 별 방법을 다 통해서 접근하고
(치밀한데는 실제 기업이랑도 숨기고 협업해서 사람모음)
친구가 신천지에 있는경우에는 친구랑 만나고있을때 우연히 만난것처럼 네일아트 뭐 논문, 전도사 등등 별걸로 다 접근해서
두번째로는 직업상담, 심리상담, 이미지메이킹, 셀프브랜딩 이런거 해준다고 하면서 실제로 그런거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 알려주면서
애니어그램, ssct, htp, 도형검사지, 방어기제 등등 별걸 다이용해서 이사람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성경으로 넘어간다, 종교랑 관련이 없다는둥 신천지라고 의심받는다는 둥
이 과정에서 길가다가 사람투입시켜서 '안녕하세요 신천지입니다' 이렇게 길가는사람이 말하면 전도하는 사람이 모르는 척 아 저희 그런거 안해요 이렇게 말하면서 욕하기도하고
무당, 명리학, 타로 등등 별걸 다 이용해서 귀인을 만났다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하면서 포기하려는 사람 잡고
성경 처음 시작하고는 1-2개월 정도 성경 깊게 안들어가고 상식정도에서 다룸(신천지에서는 복음방이라고 부르는 과정)
이거는 스터디룸이나 카페, 원룸에서 하면서 잎사귀라고 옆에 신천지인데 아닌척하는애들 1-2명 있음, 가르치는 애도 신천지고
이제 대중강의다 세미나다 하면서 7개월(더 길수도 있음) 과정 들어감 초등 3개월 중등 1개월 고등 2개월 이렇게
여기서 전도사 강사들 만ㄷ나는데 여기 사람 엄청 많이 모임, 지금은 이제 쫙퍼져서 사람없겠지만
여기서 2/3는 신천지 원래 다니는 사람인데 처음 듣는 것처럼 연기하는 사람 이고 1/3만 속아서 듣는 사람들
시간은 아침반 10-1시 저녁반 7-10시 정해져있음 월화목금, 아니면 요즘에는 주2회도 하더라
여기서는 미디어금식,디톡스 등등 별말을 다붙여서 인터넷못보게 하고 서로 감시함
자기팀 빼고는 연락도 못하게 하는데 단합은 겁나 하면서 못빠져나가게 함
이때까지도 신천지 안알려주다가 2-3개월 됐을때 어느정도 세뇌됐다 싶으면 개별적으로 팀마다 신천지 알려줌 이래서 속고 가는겨,,
그리고 4-5개월됐을ㄸ때 니옆에 있는 사람들도 신천지다 알려줌 이때는 이미 세뇌돼서 감사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7개월 과정 다 마치고 입교
그때부터 아침마다 거의7-8시 부터 모임하느라 신천지가서 전도하느라 밤11시에 귀가하는 생활시작됨, 빠져나올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