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플러팅의 대가 닝, 철벽의 귀재 캐 > 일부러 철벽 치고있는 캐를 함락시키자. 천천히 무너지면서 썸에서 연애로 넘어가는게 꿀맛 2. 닝에겐 타다노 친구일뿐인 캐 > 짝사랑 n년차 캐, 묵묵히 친구로서 닝 옆을 지켰는데 어느날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며 고민상담이나 들어주고있는... 역시 영고 후타쿠치나 시라부나 사무정도가 제일 맛있겠군요. 3. 아직까지 닝의 비상연락망인 캐 > 닝이 입원해서 캐에게 연락이 갔는데 닝이 일어나기 전까지 캐가 자리 지켰다는거 간호사한테 듣고 연락하는 닝. 짤 참고~ 골라서 선라인 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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