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만화/애니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서브컬쳐
글잡담 N
소설
짱구
이누야샤
N
FC서울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BL
GL
HL
드림
성우
망상
초록글
최애 적어주고 가면 책에서 문장 아무거나 골라 적어줄게🥀
67
l
만화/애니
새 글 (W)
4
4년 전
l
조회
228
l
이 글은 4년 전 (2020/2/25) 게시물이에요
장르 상관 무!!! 어떤 문장이 나올지는 몰라유^_^
추천
4
•••
이런 글은 어떠세요?
고양이를 쓰다듬으면 발생하는 신체의 변화
이슈 · 12명 보는 중
임영웅 콘서트 대기번호 7000번대 받고 접속한 김종민이 본 포도알
이슈
광고
파워링크
한동안 유행했던 숫자케이크.jpg
이슈 · 1명 보는 중
기사제목 노빠꾸로 짓기로 유명한 동아스포츠 전효진 기자
연예 · 12명 보는 중
자기의 욕구를 당당하게 원했음 좋겠다는 아이유
이슈 · 26명 보는 중
카리나처럼 눈 앞 부분에 하이라이터 바르는 거
연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지하철 좀 억지로 타지 말아라
일상 · 8명 보는 중
남친한테 헤어지자햇는데 민준이처럼 대답하면 어떡할거야
일상 · 12명 보는 중
기초 모델링팩 하는걸로 바르니까 쫀쫀함 화장잘먹어
일상 · 17명 보는 중
이채민 류다인 그냥 친구사이 같음
연예 · 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얘들아 나 피부 어떡해 여드름이 계속 나 ㅜ
일상 · 9명 보는 중
박막례 할머니의 처음 말해주는 인생의 비밀.jpg
이슈 · 15명 보는 중
닝겐1
시라부~!~!~
4년 전
글쓴닝겐
힘겨운 나날들, 무엇 때문에 너는 쓸데없는 불안으로 두려워하는가.
너는 존재한다—그러므로 사라질 것이다
너는 사라진다—그러므로 아름답다
4년 전
닝겐2
아카아시
4년 전
글쓴닝겐
세상은 언제나 내가 두렵게 그 앞에 섰던 큰물 같았다. 두려우면서도 세차게 마음을 끌며 나를, 우리를 불렀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기며 내 스스로 헤쳐가야 하는 곳이자, 헤쳐갈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4년 전
닝겐3
오이캉!
4년 전
글쓴닝겐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면 그것만으로도 좋아 그가 어떤 사람이냐에 상관없이 괜히 웃음이 날 수도 있다는 것을 그날 처음 알았다.
4년 전
닝겐4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누구나 여행을 하고 있다. 여행이 곧 삶이다. 서로 다른 풍경 속을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너간다.
4년 전
닝겐5
아츠무
4년 전
글쓴닝겐
우리는 최후의 순간까지 죽음을 무시하고 희망을 붙안고 불평하면서 살아간다. 그 순간까지 우리의 삶은 두려움의 연속이다.
4년 전
닝겐21
좋은 글이다...무슨 책인지 알려줄 수 있어? 읽어보려구☺
4년 전
닝겐6
오사무
4년 전
글쓴닝겐
탐욕은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환상적이고 모순적인 질병이다. 이것은 끝없이 증가하는 식욕과 같으며 결코 만족할 줄 모른다.
4년 전
닝겐7
니시노야~
4년 전
글쓴닝겐
예전을 추억하지 못하는 사람은 그의 생애가 찬란하였다 하더라도 감추어 둔 보물의 세목과 장소를 잊어버린 사람과 같다.
4년 전
닝겐20
헐 혹시 무슨 책인지 알려줄 수 있을까? 문장이 너무 예뻐서 읽어보고 싶어..
4년 전
글쓴닝겐
피천득/ 인연
이라는 책입니다~.~
4년 전
닝겐8
사쿠사!!
4년 전
글쓴닝겐
죽음은 우리와 세상, 우리와 시간 사이의 연결을 끊어놓는다.
죽음 앞에서 미래에 대한 질문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4년 전
닝겐31
헉 특히 첫 번째 문장 사쿠사랑 진짜 찰떡이다!! 고마워 쓰닝💕
4년 전
닝겐9
스나
4년 전
글쓴닝겐
서로 사랑하라, 허나 사랑에 속박되지는 말라. 차라리 그대들 영혼의 기슭 사이엔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두라.
4년 전
닝겐10
키세
4년 전
글쓴닝겐
생명은 시간의 리듬에 실려서 흔들리면서 솟아오르는 것이어서, 봄에 땅이 부푸는 사태는 음악에 가깝다.
4년 전
닝겐11
니로!
4년 전
글쓴닝겐
이제 어디에도 없을 나, 재가 되어 사라지고 어둠이 되어 부패할 나, 그런 내가 내 인생을 온통 방치하고 유기한 채 이 추락의 마지막에서 누추한 손을 내민다.
4년 전
닝겐12
유기 아마네!
4년 전
글쓴닝겐
우리의 미래는 바로 여기에, 앞이 아니라 안에 있다. 만약 매초가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담고 있다면, 우리는 실질적 의미에서 이미 불사의 존재가 아닌가?
4년 전
닝겐24
와 문장 너무 좋다 닝아!!! 요거 어느 책이에욤!?
4년 전
닝겐13
스가아아앙
4년 전
글쓴닝겐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4년 전
닝겐14
소고
4년 전
글쓴닝겐
나는 모든 글 가운데 피로 쓴 것만을 사랑한다. 피로 써라. 그러면 그대는 피가 곧 정신임을 알게되리라.
4년 전
닝겐15
기유
4년 전
글쓴닝겐
철 따라 어느 꽃 어느 풀이 아름답고 곱지 않은 것이 있으리오마는 한 해 두 해 지나는 동안 내 머리에서 모든 꽃이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내 기억에서 종시 사라지지 않는 꽃 매화만이 유령처럼 내 신변을 휩싸고 떠날 줄 모르는구료.
4년 전
닝겐16
쿠로오 테츠로
4년 전
글쓴닝겐
이렇게 대지와 맞닿은 넓적한 등의 느낌은 늘 넉넉함을 지닌 평평함이다. 그리고 우리는 이렇게 누워 우리의 몸에서 가장 따스하고 여성적인 가슴으로 하늘을 맞이한다.
4년 전
닝겐17
세미 에이타
4년 전
글쓴닝겐
30년 전이 조금 아까 같을 때가 있다. 나의 시선이 일순간에 수천 수만 광년 밖에 있는 별에 갈 수 있듯이, 기억은 수십 년 전 한 초점에 도달할 수 있는 까닭이다.
4년 전
닝겐33
아 ㅠㅠㅠㅠ 너무 좋아 고마워!
4년 전
닝겐18
사쿠사 키요오미
4년 전
글쓴닝겐
인생은 뒤돌아볼 때 비로소 이해되지만, 우리는 앞을 향해 살아가야 하는 존재다.
4년 전
닝겐19
스가!!!
4년 전
글쓴닝겐
젊었을 때의 마음속 풍경은 강렬한 원색들로 가득했는데, 지금은 빛깔이 훨씬 흐릿하다. 높았던 야심의 산줄기가 낮은 언덕으로 풍화되었고, 기억의 골목마다 깨어진 꿈의 조각들이 발길에 채인다.
4년 전
닝겐22
오이카와!
4년 전
글쓴닝겐
그대들은 함께 태어났으며, 또 영원히 함께 있을리라. 죽음의 흰 날개가 그대들의 생애를 흩어 사라지게 할 때까지 함께 있으리라.
4년 전
닝겐23
보쿠토!!
4년 전
글쓴닝겐
최대한 활이 당겨지면, 발사가 저절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발사는 사수가 의도하기도 전에, 마치 대나무 잎에 쌓인 눈처럼 사수를 떠나가야 합니다.
4년 전
닝겐35
고마워❤❤❤
4년 전
닝겐25
탄지로
4년 전
글쓴닝겐
양심의 자유는 인간의 모든 자유의 근원입니다. 모든 인권의 바탕입니다. 이렇게 양심은 인간성의 근원이요, 인간성의 발전과 완성의 바탕입니다.
4년 전
닝겐37
늦잠자서 이제 봤는데 완전 탄지로랑 찰떡이다ㅠㅠㅠㅠㅠㅠㅠ닝 고마워ㅠㅠㅠㅠ!!!
4년 전
닝겐26
쿄쥬로ㅠㅠ
4년 전
글쓴닝겐
아버지는 가장 외로운 사람들이다. 가장 화려한 사람들은 그 화려함으로 외로움을 배우게 된다.
4년 전
닝겐38
내최애한테 어울리는 문장인거 같아ㅠㅠㅠ 좋은글 고마워💕💕
4년 전
닝겐27
카게야마!
4년 전
글쓴닝겐
인생은 우리가 숨 쉬는 횟수가 아니라 숨 막힐 정도로 멋진 순간으로 평가된다.
4년 전
닝겐28
니로
4년 전
글쓴닝겐
생활의 끝자락에 잠이 있다. 깨어나는 순간 세상은 새롭게 시작된다. 우리는 하루하루 새로운 세상을 만나거나 만들어간다. 그것이 인생이다.
4년 전
닝겐29
스나ㅜㅠㅠㅜ 닝 글 쓰는데 수고해...
4년 전
글쓴닝겐
나의 삶을 타인이 대신 살아줄 수 없듯이 나의 죽음도 나의 것일 수밖에 없다. 나의 삶과 결코 별개일 수 없는 것이 나의 죽음이 아닌가. 이러한 죽음의 문제를 우리는 과연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닝겐
한순간의 빛, 떨림, 들어마신 숨, 물의 정적이 내 안에 남아있다. 그게 전부다.
4년 전
닝겐32
쿠로오
4년 전
글쓴닝겐
약동하는 삶을 위해 억눌리고 감추어진 야성을 찾아야 한다. 무료하게 늘어진 이 삶을 구원할 메세지는 내 속에 깃든 본래의 야성뿐이다.
4년 전
닝겐34
이와이즈미 하지메..!
4년 전
닝겐36
켄마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전체
일반
카테고리
초록글
2
/ 3
키보드
날짜
조회
만화/애니
ㅅㅍㅈㅇ 주술은 걍
25
05.09 15:15
6989
2
만화/애니
15일에 하이큐 어디서 볼지 정했어?
18
05.09 17:26
1407
1
만화/애니
쓰결전 미쳤어 연출 기대 이상 미쳤음
8
05.09 22:06
905
1
만화/애니
주술회전 또 누가 ㅅㅍㅈㅇ 누가
6
05.09 21:08
1209
1
만화/애니
패션 보는 재미 있는 애니 뭐 있을까?
9
0:49
180
1
만화/애니
하이큐 특전 어디가 젤 나아보여??
4
05.09 21:20
749
0
만화/애니
하이큐 아맥으로 볼까 포디로 볼까
4
05.09 16:54
494
0
만화/애니
/
드림
🏐 아니 근데 진짜
4
05.09 17:23
486
0
만화/애니
하이큐 보는 순서 좀 알려주라
4
0:23
53
0
만화/애니
하이큐 cgv 특전 포스터가 끝인거지?
4
05.09 17:56
857
0
만화/애니
ㅅㅍㅈㅇ 내 최애와 차애는 이미
4
05.09 23:18
246
0
만화/애니
난 니시노야가 너무 좋다...
3
13:52
19
0
만화/애니
순정물 추천해주라
3
05.09 21:37
35
0
만화/애니
윈브레 재밌긴 한데…
3
05.09 20:47
566
0
만화/애니
E북 전권 소장 고민
4
05.09 23:51
46
0
내가 제일 충격먹은 캐의 죽음 ㅅㅍㅈㅇ
2
14:02
40
0
난 니시노야가 너무 좋다...
3
13:52
19
0
뱅브레이번 본익있어?
13:14
8
0
드림
시뮬 추천해주랑!!!
2
12:05
37
0
애니좀 찾아줘!!! 도움!!!!!!
2
11:26
44
0
아니 하이큐 넷플에서 내려가네?
3
3:33
133
0
이거 정발안한거 맞지? 내가 못찾는거 아니지..?
1:19
63
0
만화 본지로 사면 검열 없어?
0:55
21
0
패션 보는 재미 있는 애니 뭐 있을까?
9
0:49
180
1
잔인하지 않은 애니 추천 해주라
2
0:43
38
0
하이큐 보는 순서 좀 알려주라
4
0:23
53
0
E북 전권 소장 고민
4
05.09 23:51
46
0
ㅅㅍㅈㅇ 내 최애와 차애는 이미
4
05.09 23:18
246
0
쓰결전 미쳤어 연출 기대 이상 미쳤음
8
05.09 22:06
905
1
순정물 추천해주라
3
05.09 21:37
35
0
하이큐 특전 어디가 젤 나아보여??
4
05.09 21:20
749
0
주술회전 또 누가 ㅅㅍㅈㅇ 누가
6
05.09 21:08
1209
1
윈브레 재밌긴 한데…
3
05.09 20:47
566
0
메가박스 돌비 특전 떴네
2
05.09 19:54
554
0
하이큐 다시 보니까 1기 초반화
2
05.09 18:04
529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iChart 음원차트 통합순위 🏆
더보기
1
지코 (ZICO) - SPOT! (feat. JENNIE)
2
아일릿(ILLIT) - Magnetic
3
IVE (아이브) - 해야 (HEYA)
4
(여자)아이들 -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5
QWER - 고민중독
6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7
비비 (BIBI) - 밤양갱
전체 인기글
l
안내
5/10 15:12 ~ 5/10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연예
정보/소식
욕설에 고함?…NCT 마크 팬들, 윈터에 무례한 태도 논란
16
2
연예
뉴진스가 스케줄로 멤버들 빠질때 하는 행동이래 ㅋㅋㅋㅋㅋ
14
3
일상
와 이거 개 맛없어 진짜 핵핵핵핵 맛없어
38
4
이슈
잘생겨서 논란었던 남돌 며칠 전 공항 사진.jpg
12
5
일상
대기업 취업해서 폭주한 나 자신 40
3
6
일상
나 허쉬컷했는데 스타일링을 못하겠써 …
19
7
이슈
범죄도시 최대 수혜자ㄷㄷㄷ.jpg
4
8
이슈
오늘자 볼캡 쓰고 잘생긴 아이들 미연 출국 사진.jpg
3
9
이슈
홍진경이 이수지를 제치고 백상 예능상을 받은 이유
13
10
이슈
"누나, 저 기억 안나요?"…성관계 거절하자 '돌변', 끔찍했던 2시간 20분
23
11
이슈
최근에 본 고양이 포즈 중 최고다
31
12
일상
썸남이 나 코푸는 모습 보고 정 떨어졌대
7
13
일상
개웃겨 일본야후 : 저희 이거 혼자 못해요
4
14
일상
자취익 요새 파스타만 엄청 먹음..
11
15
이슈
무려 외교부에서도 재외대한민국이라고 독도 표시하는 대한민국
21
16
이슈
무도 마니아들은 명대사 줄줄 나온다는 명장면
19
17
일상
생리 자다가 엉골 뒤쪽으로 주르륵 새는 느낌 알아?
23
18
일상
얘들아 크로우
8
19
일상
이별
환승으로 시작한 연애는 결국 환승으로 끝나는구나....
20
이슈
핫플
강아지 유튜버 개 잃어버렸는데 "그럴 줄 알았다" 반응 싸늘
76
1 ~ 10위
11 ~ 20위
만화/애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