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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89l
이 글은 4년 전 (2020/2/26) 게시물이에요
내편이 아무도 없어... 

진짜 너무 외로워... 

어떻게 죽을지도 몰라... 그냥 나 힘들게 한사람들 이름적고 콱 죽어버리고싶어.... 어떻게하면 죽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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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왜 죽어 나쁜놈들도 장수하는데.. 그러지마 너무 아까워
4년 전
글쓴이
나쁜놈들도 편들어 주는 사람도 있는데 난 왜 없을까.. 너무 외롭다 진짜
4년 전
익인2
죽지마 버티자 힘든 날은 절대 영원하지 않아 좋은 날도 반드시 올꺼고 쓰니도 사랑받을꺼야
4년 전
글쓴이
버티는게 너무 힘들다... 주변 사람들이 너무 미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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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가족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 가족한테 받은거라서 더 아프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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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난 22살인데 엄마가 시댁이랑 아빠때문에 많이 힘들었어 그래서 닮았다는 이유로 차별도 많이 당했고.. 언니는 공부 잘하고 몸이 약하다는 이유로 나 많이 괴롭히고 그랬어... 익인이보다 엄청 사소하지만 내맘 알아준다니까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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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고마워 너익덕분에 위안 많이 된다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맙고 곧 올 행복을 위해 열심히 버텨보자ㅜ 내 한탄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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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웅 고마워 우리 잘 이겨내보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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