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노모럴 작가님 다른 소설 공들 쩐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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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뜻대로 하세요 황금의 제국 그리고 여기 없는 크레이지 뷰티풀 읽어봤는데 대체로 다 재밌게 봄!!ㅋㅋㅋㅋㅋ 제일 재밌게 본건 크레이지 뷰티풀! 아나운서 공에 기자 수고 복수물인데 공이 매력있음ㅋㅋㅋㅋㅋ 노모럴 공이랑 좀 비슷한 느낌??

[글쓴쏘니]

아 그래? 너무 많아서 다 캡쳐를 못했는데 크레이지 뷰티풀이 있었구나!! 접수 오케

[쏘니2]

아니 진짜 이 작가님 작품 표지 다 미쳤어 ㅋㅋㅋㅋㅋ

[글쓴쏘니]

대체로 표지가 다 호감형이더라고!! 특히 펜싱!!

[쏘니3]

와 대박 진짜 다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

[쏘니4]

나 그래서 테하누님 신간 나오면 리뷰 보지도 않고 결제함 이번 노모럴도 출간된 날 바로 샀지! 근데 질서주의자들은 이해안된다는 말도 많던데,, 혹시 읽은 쏘들 어때?

[글쓴쏘니]

다른 소설 괜춘?? 전작이 많아서 오히려 막 찍어내듯 쓰는 소설인가 싶어서. 근데 노모럴은 자료조사도 잘 하신거 같아서

[쏘니5]

앜ㅋㅋㅋㅋㅋㅋㅋ 난 다른 소설 괜찮았어 근데 정말 전작이 많긴 하지.... 어떤 소설이든 호불호는 갈리니까 후기 보고 보는거 추천해 근데 나는 정말 다 좋았어 특히 소년행, 뜻대로 하세요, 황금의 제국이 좋았다 다 수가 뭔가 상처있는 그런 내용이라서..!

[쏘니6]

테하누 작가님 제일 유명한게 크레이지 뷰티풀인거 같은데 이건 아나운서랑 기자 얘기! 근데 책 볼 때마다 느끼지만 항상 다른 전문직 다루시는데 자료조사 엄청 꼼꼼하게 하시는 것 같음

[쏘니7]

맛집공들이긴하다 찾아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