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 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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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 내일 광주 재수학원에 가는데 제가 열심히 할 수 있을까요?? 걱정돼요 ㅠㅜ 원래 안 가려다 가는 거기도 하고
다른 지역으로 가는 거라서 좀 무서워요

[글쓴이]

일단 실력의 성장에 관련된 부분은 확실히 성과를 얻을 수 있을것이라 보입니다.다만 객관적으로 봤을 때의 얘기고 질문자님의 성에 차지는 않을거예요.
심리적인 부분이 큰데,스스로의 노력에 대한 이중잣대(쟤는 노력도 안하면서 좋은 성적만 바라네?하면서 똑같이 하고있을 가능성이 있음),요령을 피우거나(핸드폰을 압수당해 문제지를 보고있지만 낙서를 하고있다거나 멍때린다거나..)하는 부분이 있어 나는 노력을 하고있는데 왜이렇게 느리게 올라가지?나는 해도 안되는게 아닐까?하는..객관적으로 노력한만큼 실력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에 대한 불신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내 노력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움직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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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다른 감정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가까운 미래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익인21]

헐 그렇군요..! 맞는거 같아욬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익인3]

지금 연락하고 있는 사람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익인4]

내년에 졸업하는 전문대생인데 진로를 아직 못찾았어요 디자인과인데 제가 디자인 전공을 계속 하나요 아니면 다른 길로 가게 될까요??

[익인5]

지금 이 회사에 계속 다닐지?

[익인6]

저 회사다니는게맞을까요? 예체능가는게맞을까요?이고민만 수십번째입니다 ㅠㅠ

[익인7]

내년에 좋은 회사로 이직할 수 있을까요?

[익인8]

저 아는 사람 덕분에 어떤 회사에 들어갈 것 같은데 가서 일 잘하면서 사람들이랑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 내 능력보다 너무너무 좋은 회사라 걱정이거든요ㅠㅠ

[글쓴이]

스스로가 공정하지 못한 이익을 봐서 당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회사생활의 발목을 붙잡을 것입니다.나에대한 신뢰와 자신감이 없으니 뭘 해도 확신이 들지 않겠지요.

[익인40]

어어 맞아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당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혼자 더 위축되는 것 같아... 힝 봐줘서 고마워❤

[익인9]

연락하는 사람 제 연락 어떻게 생각할까요 최근 연락 빈도나 태도?가 달라진 거 같아요

[익인12]

군무원 시험 준비할 건데 이걸로 인해 지금 애인과의 관계가 틀어질까?

[익인13]

올해 정말 열심히 하면 인서울 가능할까요? ㅠㅠ

[글쓴이]

합불관련 타로는 안봐드린다고 써놨습니다..

[익인14]

이번년도에 주의할것 알랴주세용!

[글쓴이]

나쁜 일이 일어났을 때 자책하거나 깊은 생각을 하려하지 마세요.나쁜 일이 생기면 계속 그것과 관련된 생각을 하고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하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익인43]

감사합니다 !

[익인18]

익1인데 기프티콘 저장하시고 말씀해주세용❕❕팡할게요💚

[글쓴이]

저장했어요!감사해요~재수 화이팅입니다!

[익인22]

네 감사합니다💚

[익인19]

저 대학원 생활 잘 할수있을까요?
학업이몀서 직장이기도 한데 내가 잘해낼지
학업에서 화의감을 느끼지 않고 잘 성장 항 수 있을지
내가 어떤 행동으로 임하면 좋을지 궁금해요
그리고 큰 어려움이 앞에 있을까요?
전체적인 생활이 궁금해요

[글쓴이]

일단..써놨다시피 질문은 한사람당 하나씩입니다.
전체적으로 학업에 대한 많은 기대를 하고계신 것 같은데 그 기대는 무참히 산산조각날 것 같습니다.그러다보니 내가 대학원을 온 목적을 잃은 것 같고,든든했던 교수들은 나를 보호하지 못하며,발돋움이 될 학위는 방해물이 되어 손발이 꽁꽁 묶여 시간만 낭비하고 생산적이지 못한 불만족의 상태가 지속될수도 있을것으로 보입니다.일의 진척도 느려서 무기력한 상태가 되어 감정조절을 잘 못하고 충동적인 부분이 발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공포심이 큽니다.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꾸역꾸역 나아가면 결국 싸움은 커지고 의미없는 대립만이 계속될 것입니다.스스로가 미숙하고 체계적이지 않음을 인정하세요.미래를 보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면 내 현실에 대한 오해가 풀릴 것입니다.

[익인20]

저 올해 연애를 하게 된다면 어떤 사람과 어떤 연애를 하게 될까요?

[익인23]

저요 간절해여ㅠㅠㅠㅠ
타로 가능할까요??

[글쓴이]

일단 질문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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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단 너무 먼 미래는 수많은 변수들이 존재하기에 명확하게 답변해드릴 수 없다는 점 인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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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빈곤하고 결핍한 자여
시련없는 성취는 승리가 아닐지니
살아있음의 기쁨을 누려라.
책임없는 자유는 공허 뿐이니
태양인줄 알았던 저 빛은
타오르는 불구덩이가 되리라.

[익인29]

글쓴이에게
네?ㅜㅜㅜㅠㅠㅠ
다 제 얘기인가요ㅠㅠ슬프...

[글쓴이]

29에게
좀 더 직접적인 조언으로는 내가 희망하는 그 곳은 어떤 고난과 시련이 있는지 직접 알아보고 체험해야합니다.(시련없는 성취는 승리가 아닐지라)
학과의 선택을 미루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걸 하세요.할아버지와 같이 일을 해본다거나..(살아있음의 기쁨을 누려라)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합니다.(책임없는 자유는 공허 뿐이니)
영원히 타오를 줄 알았던 열정은 식어가는 불씨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태양일줄 알았던 저 빛은 타오르는 불구덩이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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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것은 본인 몫이겠지요?저는 조언할 뿐입니다.

[익인32]

글쓴이에게
올해
예체능과
인문계열
중에
저랑 뭐가 더 맞을지는 안보이시는 거죠?

[글쓴이]

32에게
애초에 안봤습니다.내가 뭘 봐드린건지 이해를 하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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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저는 번호뽑는 추첨기가 아니니까요~?모든 점사는 제 책임하에 나옵니다.카드 뽑고 되는대로 막 지 껄이고 읽는다고 다가 아닙니다.그런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하신거면 더이상 상담을 진행하고싶지 않습니다.

[글쓴이]

32에게
이 따위로 할거면 동전던져서 정하세용ㅎㅎ

[익인25]

올해 연말의 저의 모습이 궁금해요 제가 올한해를 후회없이 열심히 보냈고 행복할수있을까요?

[글쓴이]

다사다난한 일들때문에 다소 힘들지만 차분하고 고요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고있겠네요~

[익인27]

아..ㅜㅠ제가 입시준비해서 연말에는 다사다난한일이없이맘껏 행복하길 바랐는데 후회없이 더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노래하나추천해드릴게요!! 이적-그대랑 좋아하는 노래에용ㅎㅎ감사합니다!!

[익인34]

올해 실습나가는데 실습할때 실수하거나 안좋은 일 생기진않겠죠? 많이 걱정되서요ㅠㅠ 실습은 여름 겨울 둘다 갑니다..

[익인37]

올해 삼재마지막인데 크게영향이올까요

[익인38]

저 무슨일로 성공할수있을까요?? ....... 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39]

요즘 모든게 귀찮고 재미있는 일이 없어서 고민이야ㅠ 사실 이번에 재수도 하게되어서 더 우울하기도 하고! 나에게 의지를 불어일으킨다거나 흥미로운 일이 생길까?

[익인41]

새학기 좋은친구들 만나서 반친구들이랑 잘지낼수 있는 한해가 될까요? 대인관계 이런거요!!

[익인42]

이번년도에 제 건강이 궁금합니다! 어떤점을 조심해야 할까요?

[익인44]

저 지갑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을까요? ㅜㅜ 도대체 어디 있는 걸까요,,, 후엥🥺

[익인45]

저요!!!전남친이 저한테 빠른시일내 연락이올까요???저한테 미련은 있고 제생각은 할지ㅜㅜㅜㅜ궁금합니다ㅜㅜㅜ지짜 전남친때문에 잠도 못자고 먹을껏도 못먹고 제할일도 잘못하고 우울합니다ㅠㅜㅜㅜ

[익인46]

혹시 그 사람이 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제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게 맞을까요? 좀 기다리는게 맞을까요?

[익인47]

이번년도 휴학하고 하고싶은 일을 찾으려고 이것저것 배워보려 하는데요.. 하고싶은 일이나 진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익인48]

지금 하는대로만 하면 잘 풀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