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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형으로 시작했어 한 대여섯번 리셋한듯? 무난하다고 생각해서 출발 ~
강줄기는 세 개가 적당한 거 같아
그리고 어차피 절벽 다 밀거라면,, 절벽 붙어있는 걸로 고르는게 좋은듯,, 난 떨어져있어서..
도안을 요렇게 짜고 !!(다들 이쁘다 해줘서 고마웟어!! 히히히 그래서 열심히 함..)
이게 완성작 ㅋㅋ 어떠니 도안이랑 좀 비슷한 거 같니,,???????
하다보니 좀 달라지더라고 조금 더 대칭이 되었고,,
집 부지가 좀 작아짐. 나중에 늘릴 수도 있을 거 같다
어쨌든 도안 짜고 하는 게 훨~~씬 쉬운 거 같아!!!!!
이제 빈 공간을 어떻게 꾸미냐가 문제인데 ㅠㅠㅠㅠㅠ
꽃밭, 과수원, 놀이공원 등 하고싶은 건 많은데 센스가 없어서 걱정이다 진짜....
지형 엎으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강줄기 만드는거,,
강줄기 해체까지는 ㄱㅊ음. 강줄기 만드는건 진짜 너무 힘들더라; ㅋㅋ
뭐 조금만 잘못해도 땜빵 생기고 다시 덮고 ㅋㅋㅋ 진짜 대박 빡쳤음
길 만드는 건 의외로 쉬웠고..
건물들 1자로 배치해야되는데 잘못 배치해서 저장 안하고 리셋하기도 함 ㅠㅠ 두번정도 그랬따 ..
동숲 처음이라,, 엄청 이쁜 지형은 아니지만 뿌듯하다고 한다..
추천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