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어린 남동생이 누나한테 버릇 고쳐준다, 오늘 날 잡았다

이해 가? 참고로 남동생 이제 고1 올라가는 185짜리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냥 지한테 잔소리 하는거 음식 흘려 놓고 그냥 가거나 전기밥솥 열어놓고

[익인2]

장난이면 ㄱㅊ 진심이면 싸울듯

[글쓴이]

내가 맨날 얘기하는 거 또 안 해서 🐶야 치우라고 하니까 진심으로 저러는거

[익인3]

장난이면 받아주고 진심이면 니 말버릇부터 고치라할듯

[익인4]

??? 나랑 내 동생 나이네 난 장난이라도 말 저런식으로 하는 거 안 좋아해서 정색하고 그런 말 막하지 말라고 그럼

[글쓴이]

지한테 치우라고 욕했다고 지도 욕하면서 나보고 미천하고 천박한 ㄴ 이라면서 제목대로 말한거 ㅋㅋㅋㅋ 아빠한테 자기 오늘 말리지 말라고 했대 ㅋ 어이없지 않냐

[익인11]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말하는 건 용서가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말버릇이 어ㅐ그라

[익인6]

웅 나도 맨날 동생한테 장난치규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능

[익인7]

으 싫어

[익인8]

장난ㅇ면 받아쥬지

[익인10]

어디서 누나한테 그렇게 말해 말버릇 고쳐. 라고 단호하게 혼낼듯 우리집안은 용납할 수 없음 절대

[익인13]

장난이어도 안돼

[익인12]

ㅋㅋㅋㅋㅋㅋㅋ웃기고있네

[익인14]

내 동생도 고1에 186인데 저 소리 튀어나오는 순간 주둥이부터 처맞는 거야 아주;
절대 안 될 소리를.. 정신머리부터 고쳐준다

[익인15]

엥? 사고관념이 이상한거 같은데? 누나한테 저런말을 해??

[익인16]

평소에 서로를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다를듯

[익인17]

빠따 들고 디지게 맞아야 정신차림 좀 더 어릴때 확 잡아놓지

[익인18]

엥 저런 말버릇은 진짜 아니다... 뭔 커뮤같은 거 하는 것 같음

[익인19]

엥 나같으면 빠따들고 후렷음

[익인20]

장난이아니고 진심이면 중2병이 심하게 온거 같은데 귀엽게 말해서 중2병인거고 나쁘게 말하면 버릇 없는거.. 진짜 혼내야 정신차릴듯

[익인21]

뒷통수부터 후림 어디서배워먹은 말버릇이야 내동생 이라고 생각하니까 빡친다 힘으로 안되는거 알아도 얼굴부터 갈기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