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여행하기에도 좋고 휴양지도 있고..
음식도 엄청 맛있고 커피가 진자 맛잇음
디저트도 맛있고...에그타르트 핵꿀맛...
유로화 쓰는 나라중에서 물가도 제일 저렴할듯?
동네 슈퍼마켓에서 파스타해먹을 재료 한가득 샀는데 4.3유로인가 그랫음 넘 충격...
베이컨도 완전 최상급이였는데...
그리고 인종차별도 별로 없었음 다른사람이 가서도 인종차별 안당할거라는 보장은 못하는거지만..
여지껏 다녀본 나라중에 제일 괜찮았음...ㅠㅠㅠㅠㅠㅠ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다시 갈 나라 1순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