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그냥 세포정도도 아니고 인간이라는 고등생물이 발생할 수 있는가 아직 인간도 100프로 못 밝혀낸 인간의 뇌가 자연적으로 진화로만 발전이 가능했는가가 걸리고 창조론이 사실이라면 진화론의 몇몇 증거도 무시할수없고 창조론은 정말 확실한 증거는 없다는게 걸린다. 나는 창조론이라서 초자연적인 무언가가 있고 죽음뒤에도 무언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근데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고 원해서 만들어진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종교를 가진 사람도 충분히 이해가고 안 가진 사람도 이해가 가고 그렇다 ㅠ 내가 죽기전엔 확실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