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장품 가게 알바하고 있어 코로나 때문에 실외에서는 마스크 쓰고 있다가 들어와서 마스크 벗고 이것 저것 화장품 테스터 사용하는 것부터 이해가 안가구,, 테스터를 그냥 놔두는 회사도 이해가 안가구ㅠㅠ 왜 굳이 직원한테 말 걸 땐 마스크를 내리고 이야기하는지도 이해가 안돼ㅠㅠ 꽃놀이도,, 그래 뭐 대중교통을 굳이 굳이 타고 가서 사람들 틈 바구니에서 그렇게 까지 보고 싶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차라리 저거는 실외니까 낫지 기본적인 것도 안 지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ㅠㅠ 내가 만약 코로나가 걸리면 저런 사람들 때문일거야 이기적인 사람들ㅜㅜ 식당에 가도 서빙하는 분들 주방에 계신 분들 마스크 안하는 경우도 정말 많이 봤다 그냥 너무 무서워 코로나ㅠㅠ 난 걸리기 싫은데 너무 무서운데ㅠㅠㅠㅠ 새벽에 혼자 주절거려봤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