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잠깐씩만 사냥하면서 220찍고 아르카나까지 몇렙 안 남아서 첨으로 맘먹고 제대로 3재획 했는데 너무너무 너무너무 너무너무 힘들었다 코어칸도 늘리고 싶공 아르카나도 가고 싶은 마음에 인내를 가지고 했는데 224 64퍼에 리타이어.. 누워서 트위치 보는데 17번째 250 진행중인 인간 매크로님이랑 275 엔버를 찍어놓고 또 252 엔버 키우는 스트리머 보고 참 인내와 의지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메이플 고렙들 왜이렇게 부지런해.. 난 포기..피곤해서 눈 감으면 바로 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