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릴레이 소설 써보자

나부터 해보도록 하지. 

 

미야 오사무는 드디어 쌍둥이 형제를 숙청하기로 결심했다.

[닝겐1]

바로 오늘, 아츠무가 방에 들어오면 숙청한다.

[닝겐2]

키타는 이 계획에 합세했다.

[닝겐3]

하지만 그전에 아츠무가 그 계획을 눈치챘다.

[닝겐4]

그리고 푸딩을 먹었다

[닝겐5]

사무는 츠무가 자신의 푸딩을 먹었다는 사실에 더욱 화나 아츠무를 찾아갔다

[닝겐6]

그러나 오사무는 그것도 알고 푸딩에 독을 넣어놓았다.

[닝겐7]

바로 그 때 스나가 푸딩에 관심을 보이며 찾아왔다.

[닝겐8]

그때였다, 푸딩이 자아를 가지고 스나에게 대화를 시도하기 시작한 것.

[닝겐9]

"자, 어서 그 미개한 핸드폰으로 나의 아름다운 자태를 담아 봐!" 라고 푸딩이 말했다

[닝겐10]

(잠시만 푸딩을 먹었는데 푸딩이 아직 있어??)

[닝겐11]

(하나 더 있었다고 하자))

[닝겐12]

사실 푸딩은 3개였다.

[닝겐13]

(무한공급 푸딩이라고 하자)

[닝겐14]

곧이어 푸딩은 자아분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닝겐15]

"무슨 소리야. 입에 담을 건데" 스나는 푸딩을 먹었다.

[닝겐16]

그리고 그 중 하나는 독이든 푸딩이였다.

[닝겐17]

그렇게 스나 린타로는 죽었다.

[닝겐18]

하지만 스나 린타로는 다시 살아났다.

[닝겐19]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20]

왜냐하면 그는 좀비였기 때문에

[닝겐21]

다만 부작용으로 볼이 빨개졌다.

[닝겐22]

닝이 말했다. 이게 대체 뭔 난리야

[닝겐23]

스나가 닝을 물었다

[닝겐24]

앙

[닝겐25]

물었다.

[닝겐26]

스나가!!!

[닝겐27]

스나는 그룹을 만들기로 했다. 볼빨간 사좀비

[닝겐28]

하지만 그건 닝의 머리카락이었다

[닝겐29]

(ㅋㅋㅋㅋㅋㅋㅋ)

[닝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31]

머리카락을 물린 닝이 말했다

[닝겐32]

느리군 그건 내 잔상이야

[닝겐33]

나는 이제 미용실을 안가도 될거같아

[닝겐34]

왜냐하면 난 대머리가 되었거든

[닝겐35]

그렇다 사실 스나 린타로가 문것은 닝의 잔상의 가발이었다

[닝겐36]

그 순간 닝은 푸딩을 머리에 발랐더니, 머리가 자랐다.

[닝겐37]

자라나라 푸딩푸딩

[닝겐38]

바로 그때 사무의 표적이었던 츠무가 등장했다

[닝겐39]

방가방가 쳇바퀴를 돌아봐요 햄토리. 라고 츠무가 말했다.

[닝겐40]

(어쩌다 이렇게 막장이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1-)

[닝겐41]

그러자 키타 신스케는 햄토리가 되었다

[닝겐42]

가뜩이나 빡친 사무는 더 빡쳤다. 하루빨리 숙청을 자행해야겄군. 그는 생각했다.

[닝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44]

그렇게 키타 햄토리와 미야 오사무는 미야 아츠무를 숙청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닝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46]

그런 그들을 향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닝이 찾아왔다. 스나 린타로와 카모메다이의 히루가미 사치로를 양 옆에 끼고 말이다.

[닝겐47]

퉤메!!!!!!! 히루가미를 놓아줘!!!!!!
호시우미가 성을 내며 쫓아오고있었다.

[닝겐48]

닝이 말했다. 그럼 너도 여기 낄래?

[닝겐49]

그 순간, 키타가 나타나서 닝에게 말했다.
"거기. 내 자리."

[닝겐50]

닝은 키타의 등장에 신이 나서 깡을 추기 시작했다

[닝겐51]

지나가던 정지훈이 엄지를 들고 인정의 고개를 끄덕였다.

[닝겐52]

그 순간 히루가미와 키타가 닝을 두고 싸우기 시작했다

[닝겐53]

하지만 키타는 이 기싸움에 별다른 영양가가 없다는 걸 눈치채고는 바로 포기 선언을 했다.

[닝겐54]

닝이 말했다, 물러설 줄 아는 키타가 넘 머시써 내 남편은 너로 정했다!!

[닝겐55]

키타 넌 내거야!!! 닝은 포켓볼을 꺼내 키타에게 던졌다.

[닝겐56]

키타는 닝의 포켓볼을 쳐냈다.

[닝겐57]

그러자 포켓볼에서 사쿠사 키요오미가 튀어나왔다.

[닝겐58]

그리고 키타를 데리고 다시 포켓볼로 들어갔다.

[닝겐59]

포켓볼 위로 별모양 두개가 나타나자 닝이 말했다. 앞으로 6개 남았어...

[닝겐6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의식의 흐름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닝겐61]

닝은 또다른 포켓몬을 잡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닝겐62]

닝은 여행중 오이카와랑 이와츄를 만났다̄̈

[닝겐63]

무심코 이와츄의 머리를 쓰다듬은 닝, 이와츄의 심기가 불편해졌다.

[닝겐64]

이와츄가 닝을 감전시켰다.
닝: 으아아ㅏ아아ㅏ아악!!!!!

[닝겐65]

그렇게 닝은 쥬겄다

[닝겐66]

우시지마: ? 죽었군

[닝겐67]

닝이 다시 깨어났다

[닝겐68]

이와츄가 말했다, 날 이렇게 대한 여잔 네가 처음이야

[닝겐69]

"나 여자아닌데"
그렇다 닝은 백만볼트를 맞고 남자가 되어 버린 것이다

[닝겐70]

하지만 없다

[닝겐71]

닝은 이와츄를 원망했다

[닝겐72]

이와츄는 갑자기 똥을 쌌다

[닝겐74]

눈을 떠보니 아카시네 지하실이었다

[닝겐75]

아카아시는 닝 75의 남친이다.

[닝겐77]

아카시네 지하실에 닝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닝겐79]

아카시vs아카아시 익만 세기의 대결이 시작된다

[닝겐80]

사실 아카아시와 아카시는 동일인물이며 다른 인격이다

[닝겐81]

닝81: 진짜야? 진짜냐고

[닝겐82]

닝82: 진짜야 우리 못 믿어? 속고만 살았어?

[닝겐83]

닝은 둘에게 미스디렉션을 가르친다

[닝겐84]

아카아시:미스디렉션..! 멋있어..!
아카아시는 배구를 그만두고 농구를 하기로 했다 후쿠로다니는 망했다

[닝겐85]

후쿠로다니는 아카아시를 따라 농구를 시작해 전국제패를 해냈다̄̈

[닝겐86]

아카아시는 말했다. 나를 이길 수 있는건 나뿐이야!!

[닝겐87]

그 때 닝이 나타났다. 너는 나를 못이겨.

[닝겐88]

아카아시는 닝에게 승부를 걸었다.

[닝겐89]

하지만 기적의 세대였던 닝의 승리여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