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자 165 57....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왜 지금은 63이 되었니 3년 전 익인32 ㄴㄱㄴ 57도 뚱뚱해 보였는데 ㅜㅜ 지금은 ㅜㅜ 3년 전 익인37 22ㅠㅠㅠㅠ 3년 전
	익인1 오우..미안한데 옆사람 쩍벌 시강 3년 전 글쓴이 마이 대디 ^^... 3년 전 익인30 아앗...ㅜㅜ 3년 전 익인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57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9 남친인가했는데 어쩐지 ㅋㅋㄱㅋㄱㅋㅋㅋ많이 후리하더라..손이 넘 고우셔 3년 전 익인63 탈룰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4 아버지 손 짱 고우시다 3년 전 익인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 손 고우시다...무용 잘 하실 것 같은 느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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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 헐 57보다 더 날씬해보여!!! 넘 예뿌당 3년 전 글쓴이 히히 고마워 고마워 ❤️❤️ 3년 전
	익인3 단아해 >< 3년 전 글쓴이 단아단아!!!노렸지롱 3년 전
	익인4 쓰니 완전 공주같네 3년 전 글쓴이 공주님...때로 돌아가자 3년 전
	익인5 6키로 금방 뺄수이따! 3년 전 글쓴이 파잇팅 !!! 낼부터 한다 3년 전
	익인6 나랑 똑같아..... 57이엇을때... 나 왜이렇게 둥둥하지 햇는데 지금 65인데 57이 그립다....ㅠ..... 3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인정 ㅠㅠㅠㅠㅠ 그때는 그때의 행복을 몰라.. 3년 전
	익인7 나도 그립다 57...한참동안 57로 살았는데 어쩌다 70이 되었지....그때도 살빼야지!!했었는데ㅠㅠ 3년 전 글쓴이 흑극.. 빼는건 힘든데 찌는군 너무 금방 ㅠㅠㅠ 3년 전 익인60 222나도 돌아간다 ㅠㅠ 3년 전
	익인8 와 나랑 완전 똑같아....그때는 되게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그리워...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그래두 지금의 몸이라도 사랑하자 또 찌면 다시 지금이 그리워 질테니까..!!!! 열싐미 유지라도 해야지 3년 전
	익인9 미쳤다 나 173에 58 이었는데 한국오고 173에 63 됐어........ 내 날씬한 몸아 그립다... 3년 전 글쓴이 흐규ㅠㅠㅠㅠ 그래도 키가 있응께!!! 3년 전
	익인10 나 164/62에서 다이어트해서 57.9잉데 너무 포기하고싶지맘 달라진 내몸보니까 포기못하겟어ㅠㅠ엉엉 너무힘들어ㅠㅠ 3년 전 글쓴이 익인이 힘내자 ㅠㅠㅠㅠㅠ 딱 그순간만 이겨내면 쑥쑥 빠져 파이팅!!!!!!! 3년 전
	익인11 혹시치마어디꺼야?너무이뻐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헤이부 !! 어떨까 넌 샤롱 스커트 근데 생각보다 기장이 짧다 ㅠㅠㅠ 3년 전
	익인12 나 165에 57인데 왜 나랑 달라보이냐.. 훨씬 말라보여..😂😂 3년 전 글쓴이 그뉵빵빵걸..은 아니고 거미형 인간이야 호호.. 3년 전
	익인13 엇 혹시 저번에도 사진 올려써? 3년 전 글쓴이 웅웅'!! 몇키로 같아 보이나규 올려써 3년 전 익인13 아아 역쉬 내 기억력이 틀리지 않았어,, 3년 전 글쓴이 기억력 댑악.. 3년 전
	익인14 와 나도 지금 63인데 57까지 빼야하는데 .. 언제빼냐 ㅠㅠ 3년 전 글쓴이 우리 같이 파이팅 해보자구!!!! 3년 전 익인14 성공하자아 ㅠㅅㅠ 3년 전 글쓴이 파앗팅!!! 3년 전
	익인15 나도 160에 59키로인데 쓰니가 훨 말라보인다니..ㅜㅜ 부럽따.. 😭 근데 아버지 손이 엄청 이쁘시다.. 계속 눈길가네 3년 전 글쓴이 쿠쿠 우리 압바... 손하나는.. 흑흑 나는 아마 뱃살이 더 많을거야 익인이버다... 3년 전 익인15 크흡 우리 다이어뚜 꼭 성공하자..⭐ 3년 전 글쓴이 성공하자으아아아아악!!! 3년 전
	익인16 오 신기해 되게 날씬해 보이는데 나는 164에 55키로인데도 뚱뚱하게 느껴지거든?? 쓰니 뼈대가 얇은 건가..근육이 예쁘게 있는건가ㅜ부러워 3년 전 글쓴이 뼈대 얇은건 절대 노노 어깨 40넘어 호호.. 배에 몰려있어서 그런듯! 근육량도 표준 / 표준이상이기두 하고 3년 전 익인16 그냥 쓰니가 예쁜건가봐 손도 예쁘고 다이뿌네 3년 전 글쓴이 허허 고마웍.. 익인이두 이쁠 거다!!! 3년 전
	익인17 나도... 안지던 곳이 찌기 시작했어 3년 전 글쓴이 우리.. 파잇팅 하자꾸..!! 3년 전
	익인18 우와 혹시 윗옷은 어디꺼야?? 3년 전 글쓴이 66걸즈..? 였던것 가탕 나도 안입는 친구가 줘서 상표가 기억안난답 내일 아침에 찾아서 다시 정확히 말해주께!! 3년 전 익인18 앗 땡큐~~~ 3년 전
	익인19 와 키랑 몸무게 걍 나다.. 3년 전 글쓴이 크으.... 생각보다 동몸무게가 많은걸!!!! 3년 전
	익인20 헐랭 근육량 많은 57이었나 바 그거보다 말라 보여 3년 전 글쓴이 고마워고마워 쿠쿠.. 근육 부자..!! 3년 전
	익인21 근데 진짜 57일때는 몰랐는데 나도 지금 62-3이거든 이렇게 좀 살이 불고 보니까 그때 날씬했구나 싶더라 3년 전 글쓴이 맞아 지나고서 후회 ㅠㅠㅠ 3년 전 익인43 22 3년 전
	익인22 뜬금없눈뎅...저기 거제도니?? 3년 전 글쓴이 제주도!!!! 3년 전
	익인23 나 165에 54였는데... 57...60이 되더니 63이 되었지 모야... 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진짜 훅찌더라 흑흑.. 3년 전 익인23 나 군것질 먹으니깐 진심 훅 찐댜 나 한밤중에 배고파도 뭐 안 먹었는데 예전에는 3시 4시여도 과제에 음료 먹고 그래서 찌고.... ㅜㅜ 긱사에 살 때 퇴근하고 나서 마카롱 맨날 사먹어서 일하면서 칼로리 소모해도 상관없이 찌게 되고.... 나 59에서 54로 빠졌을 때는 고3생활 끝나고 인생현타 확 와서 하루에 불닭 하나 아이스크림만 먹어서 저렇게 된거거든 근데 지금은 위가 늘어났엌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잘먹는데 더 잘먹어 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흑 ㅠㅠㅠㅠㅠ 나도 뚠뚠 찌는중 맨날 먹는다 1분 1초도 놓칠 수 없어 3년 전 익인23 내가 정말 쪘다고 최근에 느꼈던게 외할머니가 날 보더니.. 세상에 ㅇㅇ 너 살 쪘구나!!! 이러시더라구 약간의 탄식?을 내뱉으시더라구 하무니가 살쪘다고 한거면 진짜 찐거댜 ㅜ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23에게 외..할머니..나도야... 혹수ㅏ 우리 두개의 자아를 가지고 있는걸까 또다른 나여..? 3년 전
	익인24 나 지금 166에85에서 64까지 뺐는데 57까지만 빼도 딱 이쁘겠지?? 지금 너무 지쳐.. 3년 전 글쓴이 조금 쉬었다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듯 ㅠㅠㅠ!!! 나는 매번 7키로 빠지는 간격마다 1주일 유지시간 가진다 ㅠㅠㅠㅠ 익인이 너무 수고 했어 조금만 쉬자 우리! 3년 전
	익인25 헐 나 지금 딱 쓰니키에 63인데 문제는 난 57에 가본적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6키로 차이가 이렇게 큰거야...? 대박이다... 3년 전 글쓴이 웅웅 ㅠㅠㅠㅠ 나도 몰랐는데 엄청 크더라 홈트 같이 해서 그런걸까... 3년 전
	익인26 오왕 3년 전 글쓴이 왕오 3년 전
	익인27 아버님 섬섬옥수시네 시강이야 3년 전 글쓴이 섬섬옥수수 먹고싶다 으악 3년 전
	익인28 헐 나도임.. 3년 전 글쓴이 와우... 다 엇비슷 하구망 여기 사람들!!! 3년 전
	익인29 헉 나랑 똑같다ㅋㅋㅋㅋ 나진짜 살완전 열심히 빼서 근육키우고 제일 말랐을때 165에 57이었는데 지금은 지방지방한 63...^^ 3년 전 글쓴이 으후 나도 지금 지방지방.. 3년 전
	익인31 진심 나도 165에 63이엮다 57 되고나서 행복했는데 다시 찌고나니까 떡대 생긴 거 보고 할 말 잃음... 다시 운동해여지... 우리 같이 으쌰하자 3년 전 글쓴이 읏샤으쌰 파이팅 하자 !!! 3년 전
	익인33 와 나도 164/55-56 이다가 지금 64-65... 습관성폭식 함 ㅠㅜㅜ 3년 전 글쓴이 와 진짜 폭식이 습관화 되면 무서워 5키로 정도는 가볍게 찌더라.. 3년 전
	익인34 나랑 똑같다 근데 나는 마른비만 ㅜㅜ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파이팅 핫져...! 3년 전
	익인35 나도,,,,,ㅠㅠ 지금 66,,.,.,.,. 난 57이 뚱뚱한건줄 알았어,,,,, 요즘 과거사진보면 전혀 아니더라 3년 전 글쓴이 그때는 몰랐지 흑흑... 3년 전
	익인36 와 나도 쓰니랑 댓글들 보면서 똑같이느낌 50대 쯤도 뚱뚱한걸로 생각했는데 지금와보니 그때도 말랐던거더라ㅋㅋㅋ...ㅜㅜ 살 언제빼지ㅜ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 나는 내일주터..! 3년 전
	익인38 와 나도 63 활동량 줄어드니까 살 찌는거 같어 56때로 돌아가자 우리 3년 전 글쓴이 파잇팅 합시다유!!! 3년 전
	익인39 엇 근데 쓰니 저번에 왔는데 본표 왜 안했어?!? 3년 전 글쓴이 아예 다른 맥락이어수!! >> 몇키로 같아보여<< 가 아니라 그때의 나를 갈구하는(??????) 이것두 본표 해여하나..???!!!! 3년 전 익인44 아마 알아보는 사람 있으면 본표해야할걸....! 그나저나 쓰니 짱여리여리해 나 167에 55인데 저런 분위기 안나던데ㅜ 3년 전 글쓴이 본표해쓰!!! 실제로 보면 굵굵하당 쿠쿠 어깨깡패쓰니.. 하지만 다리로 숭부하지 3년 전
	익인40 헉 나랑 165 63 똑같아..... 사실 나는 50키로대 언제였는 지도 잘 기억안나..... 중학교때...? 3년 전 글쓴이 흑극 우리 파이띵 하자 3년 전
	익인41 나도 돌아가자.. 163 49 근데 이땐 마음고생 때문에 그런거고 그냥 50 초반까지만 젭알 3년 전 글쓴이 헉 ㅠㅠㅠㅠㅠ 우리 둘다 건강쓰하게 빼자 파이팅!!! 3년 전
	익인42 쓰니 키 나랑 똑같달 ㅎㅅㅎ 57때는 그게 뚱뚱한 줄 알았지... 벗 나우 이즈.... 3년 전 글쓴이 한숨만 나오는 나의 몸매.. 3년 전
	익인46 난..168에60이였는데 80키러 찍었다..ㅎ언제빼지 3년 전
	익인47 와 나도 165/53-4 였다가 57되더니 60을 찍고 내려올 생각을 안해!^^ 3년 전
	익인49 나랑 키 몸무게 무게변화까지 똑같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나도 57이었는데 지금 61.. 우리 같이 빼자악 3년 전
	익인51 저번에 본 사진이넹?? 했더니 예전 글이였엌ㅋㅋㅋ 3년 전
	익인52 홀 옷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근데 손 너무 이쁘닼ㅋㅋㅋㅋㅋㄴㅋㅋ 아부지 손두...! 3년 전
	익인53 두분 다 손이 엄청 예쁘다 3년 전
	익인54 하.. 나도 한 5키로 쪘어ㅠㅠ 턱살 때문에 얼굴도 무거운 느낌이고 살찐게 너무 잘 느껴져셔 하루에도 수십번 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우리 다같이 살빼자 흐흑 3년 전 익인54 오우 근데 이 글 26일전 글이였네ㅋㅋㅋ 3년 전
	익인55 난 64에 45인데 1.5 는거임. 근데 살이 벌써 덜렁덜렁 하는게 느껴짐 43.5일때가 몸이 젤 편해서 요즘 저녁을 간소하게 먹고 있음 3년 전
	익인58 이 글 26일전인데 갑자기떴넹 3년 전
	익인62 와 ㄹㅇ 나도 55에서 60까지 쪘는데 진심 그때가 나름 날씬했던거였구나 싶더라.....언제 빼ㅠㅠㅠ 3년 전
	익인65 헉 쓰니야 상의 너무 예뻐 ㅜㅜ 상의 정보 좀 알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이 66걸즈! 에서 샀던걸루 기억해! 정확한 상품명은 몰겠다 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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