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3l
이 글은 3년 전 (2020/5/27) 게시물이에요
내가 회사에서 보고하는 문서가 있는데 그게 보고 시간이 변경됐거든 

그래서 문서 보고 시간표에 시간 바꾸고 뒀는데 

 

꼰대 상사가 왜 나한테 말 안 했냐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안 그래도 시간표 바꿨다니까 내가 일일히 확인했어야 했네 이러길래 아... 하다가 죄송해요 이랬거든 

 

근데 문서 내용 안에 바뀐 게 있는데 그걸 내일 말씀드려도 되는 거지만 시간표 바꾼거 말씀 안 드린 거 죄송해서 오늘 미리 말씀드렸거든  

어케어케 바뀌었는데 제가 내일 말씀 또 드릴 거라고 

 

근데 굳이 다시 말해달라 적겠다 이러는 거야 평소 같았으면 그냥 넘길 얘기를... 

그래서 내가 아니다고 제가 내일 다시말씀드리겠다고 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내 옆 자리까지 와서 포스트잇 펼치면서 다시 말해달라고 여기 받아 적겠다는 거야... 보통은 안 그래... 

 

그래서 내가 정색타니까 웃으면서 화났냐고 물어보는데 이거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니야?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일부러 그러는거 같애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169 0
고민(성고민X)학교 괴롭힘 9 05.03 11:0551 0
고민(성고민X)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65 0
고민(성고민X)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115 0
고민(성고민X)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227 0
나때문에 장애 생긴 사친 어떻게 책임져야할까…? 1 0:20 137 0
나 이제 자전거못탐 2 05.04 23:45 14 0
여기 중고딩도 있어?1 05.04 20:17 19 0
쿠션땜에 골치아프다; 05.04 15:33 10 0
말솜씨 있는 사람 나한테 조언 좀 해줘 제발.. 1 05.04 06:26 64 0
?엄마 개어이없네 속상한 일 들어주고 맞장구쳐줬는데 갑자기 내 탓을 하.. 05.03 22:10 25 0
층간소음때문에 너무 힘들어3 05.03 20:53 65 0
이유도 없이 눈물이나 05.03 19:50 14 0
아빠 땜에 우리집 강아지가 걱정된다;3 05.03 17:58 115 0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 그만 하고 싶다... 05.03 13:34 25 0
학교 괴롭힘 9 05.03 11:05 51 0
연애고민상담해줄사라 05.03 10:21 15 0
22살 고졸은 어떻게 살아야할까3 05.03 05:27 227 0
서울 직장다니는 읷들아 평일에 인프라 누리거나 친구들 만나?1 05.02 22:31 33 0
진심.. 스트레스다3 05.02 20:14 37 0
갑작스런 동생의 변화9 05.02 12:46 169 0
간호조무사인 사람 있어? 조언 좀 부탁해2 05.02 00:35 75 1
정신병인가..2 05.01 10:29 249 0
백순데 모든 능력치가 ㅆ여서 힘들다4 05.01 09:22 195 0
이거 화를 낼 부분인지 봐줘 04.30 20:24 89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5 9:24 ~ 5/5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