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 자주 그러는데 막 지나가면서 예쁜여자들 봤는데 번호주고싶었다 이러고 동백꽃필무렵 보는데 공효진 너무 예쁘다 매력있다 첨엔 몰랐는데 볼수록 여신이다 예쁘다 계속 이런말하고 동백꽃필무렵에 나오는 제시카도 막 매력있게 생겼녜 머라녜 이러고 나한테는 맨날 대지대지 꿀돼지 이러고.. 진짜 자존감 낮아지고 힘들다.. 나도 사랑받고싶다고 예쁘다해달라고 말하기도 자존심상하고.. 그리고 나 최근에 살 5키로 뺏는데 친구들은 만날때마다 살많이빠졌다고 칭찬해주는데 얘는 그 친구들이 착하네 ㅁ이러면서 살빠진거 1도 모르겠다 이래,. 진짜 이거 애정표현인거니 아니면 헤어지자는거 돌려 말하는거니 상처 너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