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한번만 봐주라,,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ㅍ

[익인1]

내기준 조금...

[익인2]

음.. 남친도 친구들과 부모님과 시간을 충분히 보내고싶지 않을까100일만에 휴가면.. 나도 친구들 보고싶을 것 같아 난 내 남자친구가 우선이 아니라 모두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해서 똑같이대할듯..

[글쓴이]

부모님은 당연 절대 안막지,,!

[익인2]

친구들도 똑같지..

[글쓴이]

그냥 내가 주말 낮을 통으로 날리니까 그때 친구들 봤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컸나봐,, 내일 보고 가라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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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루라도 만족해야하는 부분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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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구나,, 난 휴가나오기전에 했던 저 말도 너무 신경쓰였고
나랑 보내기로 했던날인데 당장 내일 일을 내가 말꺼내고 오늘 저녁에서야 말하는게 순간 짜증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