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관심도 없고 그냥 반팔티에 청바지 이렇게 입고다니거든 색도 그냥 무채색이고... 검은티가 제일 많은데 어제 검은티에 청바지 입고갓고 오늘도 입을거없어서 다른 검은티랑 다른 청바지 입고갔고등... 근데 친구가 다른 애들 다 있는데에서 왜 니 어제랑 똑같은 옷입고왔냐고 그러더랑 그냥 단순히 궁금해서 물어보는게 아니라 기분나쁘게 웃으면서 ○○이 왜 어제랑 옷 똑같은거 입어? 이러길래 완전 기분 상함,,,, 옷이라도 사주고 말하던가 그리구 똑같은 옷아닌데,,, 걔 앞에서는 똑같은 옷 아니라고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와서 생각해보니까 뭔가 아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