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는 아무상관없잖아ㅜㅜ 그만둬야돼?? 요새 알바도 잘 안구해지는데.... 정확히 괴롭힌건진 잘 모르겠는데 중딩때 아침마다 우리집에 오던 오빠가 있었어 그때 오빠 친구들이랑은 다르게 되게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나중에 엄마한테 들었는데 오빠 중딩때 반에서 괴롭힘당하는 애가 있었고 그걸 본 오빠담임이 그 괴롭힘당하는 오빠를 우리 오빠무리?에 넣어줬대 같이 다니라고 못 건들게? 암튼 그래서 등교길에 매일 그 괴롭힘당하는 오빠가 우리집에 왔던거고 그게... 주방장님같음 ㅠㅠ 정확히 괴롭힌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 나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