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 김쓰니.. 인티생활 중 최고로 많은 관심 받아 '감격'... 그러나 2시간동안 키보드로 주문 받아 새끼손가락에 조금의 '통증' 느껴져... "천천히 주문에 답하겠다" 포부 보여....
++) 마감합니다 우리모두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