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약간 복수?? 이런 것도 있었고... 한 장면 기억 나는 건 사채업자가 쫓아와서 칼로 찌르려고? 하는데 어머니인가 동생인가 본인이 찌르고 사채업자를 죽였나...?ㅠㅠㅠㅠ 근데 이 사건이 소설 속에서는 좀 과거거든? 그래서 현재에서 복수하려고 하는 그런 거야...
같은 소설인지는 모르겠는데 복수하려는 애가 연예계로 가려고 오디션장에서 택배기사님 연기하고... 그랬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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