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종로쪽 가지마 2

2 지하철 자리 앉아서 전광판 보려고 기웃거리기 금지... 8

3 해외 카페익인데 손님 이름이 yesolde 이거등 16

4 할머니 돌아가셨으면 좋겠다... 진짜 너무 힘들다.. 8

5 운전 연수할때 진짜 연수중 붙여놓으면 안되려나봐 66

6 하...취업에 어떤 게 맞는걸까...부모님 말에 휘둘린다... 20

7 개퐝당함 강아지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번호 줌; 4

8 직장내에서 근태 안좋은 인간들은 어디가 모자란 것 같아 3

9 ㅋ 나 안내데스크 알바중인데 중국인이 지네 나라말 모른다고 나한테 호통 치고감 ㅋ 4

10 내친구 약간 너무 함심함 ..공무원 준비하는데 엄청 놈.. 3

11 어제 서울 핫플 갔다왔는데 훈훈한 사람 많더라.. 6

12 뚱뚱한 친구 더위많이 타서 이미 반팔 반바지 입고 다니는데

13 2주만에 몇키로 빼봄? 12

14 요즘 인스타에 간호학과/ 간호사 릴스 진짜 많이뜸ㅋㅋ

15 새집에 이거 있는데 뭐야? 액자?

16 익드라 나 이정도면 꼬막 눈이야??

17 20대 초반까지 모쏠로 살았는데 1

18 얘들아 진짜 청순해보이고 싶을때 짝남 꼬셔야할때 뭐입엉 3

19 병 쉰같은게 돈도없고 낙오자같은게 2

20 수도꼭지에서 유충이 나왔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