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먹고 빤스에 설사 지림..어그로 같지..? 나도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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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런적있어 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하...진짜 자괴감 쩔었다

[글쓴이]

나 진짜 혹시나 했다..? 생리 피 고여있다가 흐른거겠지? 하면서 정신승리 했는데..아니였어ㅠㅠㅠㅠ빤스 딱 벗었는데 와...

[익인2]

아냐...나도 그런 적 있어
진짜 핵당황 집이어서 다행이었다

[글쓴이]

진짜ㅠㅠㅠ집이니까 이정도니 아니었음 종량제 100리터 사서 내가 그 안에 들어갔을껄ㅠㅠㅠㅠㅠ

[익인3]

27-8살때도 그래본적있음 ..^^ 익명이니
말한다

[익인4]

나 27살에 한번 그랬음... 심지어 노팬티로 침대에 누워있엌ㅅ는데 평소처럼 방구꼌ㅅ는데 주륵... 바로 화장실로 튀어감.. 통통한 궁댕이 덕에 다행히 엉덩이 사이에 숨겨져 있어서 침대에는 안묻었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하루종일 헛웃음만 계속 지엌ㅅ늠 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나도 그래봄 고딩때

[익인6]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