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친언니 너무 싫어ㅋㅋ

기분파+ 항상 화나있음+비유 안맞추면 바로 성질부림 

친구한테 내 뒷담 까는데 들켜도 당당 but 내가 들키면 그날 나한테 소리지르고 물건던짐ㅋㅋ  

훈육?하듯이 회초리 들고와서 소리지르고 오만짓하는데 나이차이2살남ㅋㅋ심지어 자기 잘못이여도 내 잘못으로 덤탱이 씌우고 욕함 나는 친구 많은 편인데 언니는 내 친구들 다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애들 자주 만나면 또 욕함 밖에서는 엄청 소심하면서 집에서는 대장노릇함 엄마,아빠도 하루종일 언니 눈치보면서 지냄 

진짜 싫다 집 나갔으면

[익인1]

개싫다

[글쓴이]

진짜 싫어 그래놓고 사고 싶은거 생기면 그날부터 친한척 시작ㅋㅋ 내가 뭐 사오면 또 친한척 그리고 키도 10cm차이 나면서 내 옷 맨날 뺏어입으려고해

[익인1]

와 진짜 쓰니 개빡치겠다 부모님까지 눈치볼정도면 걍 이상한사람랕은데

[글쓴이]

그치ㅋㅋㅠㅠ 부모님 언니랑 나랑 차별도 많이하고 언니는 오냐오냐 나한테는 언니처럼 행동하면 안된다고하고 언니는 엄마아빠한테 소리지르고 맨날 물건 던지고^^ 그럼 또 오냐오냐 시작 내가 그러면 사람취급 안해줌

[글쓴이]

그래서 언니 주변에 사람 딱 한명 남았잖아ㅋㅋ 자기 말로는 자기가 먼저 손절한거라는데 얘기들어보면 걍 손절당한거ㅋㅋㅠㅜㄴ

[익인2]

언니란 존재는 보통 다 그런가봐

[글쓴이]

진짜 싫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