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양시킬 걱정하는 거 너무 예민보스야? 주인은 우리엄마 아들인 친오빠라 내가 할 일은 놀아주는 것 밖에 없는데 그래도 계속 불안하고 걱정돼 익둘도 반려동물 데려오기 전에 걱정 이렇게 됐어? 아님 내가 너무 예민한 거야? 객관적으로 말해줘도 되 ! +몇몇 익들도 나처럼 최악을 생각해본 적 있다고 하니까 조금 안심이 된다.. 그리고 데려오지말라는 댓글이 많은데 분양 받을까 말까 질문도 아니었고 나는 가족을 받기로 마음 이미 먹었어 그냥 걱정이 많았던 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