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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가 엄마 꼬신 방법 들어보면 ㄹㅇ 고단수 그 자체다 + 만만치 않은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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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앜ㅋㅋㅋㅋ 사랑을 쟁취하셨네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울 아빠 지금 술 취해서 집 들어오셨다고 엄마한테 안방 말고 거실로 쫓겨나신 상황임...
3년 전
글쓴이
울 집 서열 확실해
3년 전
익인3
귀여우시다ㅠㅜ
3년 전
익인2
우와 로맨틱해
3년 전
익인4
홀리몰리할리갈리이건괴담이야.... 넘 로 맨 틱
3년 전
익인5
와... 대박 로맨틱해 근데 댓글에 상황 넘 귀여우셔...
3년 전
글쓴이
근데 울 엄마 일화가 더 대박임 궁금하면 답댓
3년 전
익인6
궁금해요ㅜ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아빠가 장남에 경찰이라서 외갓댁에서 결혼 겁나 반대하니까
울 엄마가 '임신하면 못물러' 이러면서 울 언니 혼전임신하자고 아빠 한 달 설득했대
결국 얍... 엄빠 결혼 4월 울 언니 같은 해 10월 출생...ㅎ
3년 전
익인7
효오기여 ~!~!~!~!~ 궁금함다 ~!~!~!
3년 전
글쓴이
ㅇㄷ
3년 전
익인8
궁금해궁금해!!
3년 전
글쓴이
ㅇㄷㅇㄷ
3년 전
익인9
궁그매 궁그매 !!!
3년 전
글쓴이
위에요
이제 댓 그마안~
3년 전
익인15
궁금하댜
3년 전
글쓴이
새고해서 본문 봐!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글쓴이
혹시 오해..? 할까봐 하는 말
울 엄마가 연하임
3년 전
익인10
진짜 두 분 다 열정으로 사랑 쟁취하셔따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울 아빠는 지금 거실에서 열정적으로 코골면서 주무셔
3년 전
익인22
ㅇㄴ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와
3년 전
익인12
와
3년 전
익인13
어머님 추진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그만큼 서로한테 확신이 있으셨겠지..부럽다 너무 그런사람을 만났다는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
와 진짜.. 로맨틱... 부러운 부모님 스토리다(?
3년 전
글쓴이
암만 생각해도 희대의 사랑이여
금슬에 대해서 말하자면 아직도 두 분 티비 볼 때 울 아빠 엄마 무릎에 앉혀놓고 끌어안은 채로 보심
3년 전
글쓴이
매 번 그러는 건 아니고
3년 전
익인18
하.. 이상적이다♡
3년 전
익인21
와
3년 전
익인29
와 부럽다
3년 전
익인16
왐마야... 로맨틱 로맨틱!!
3년 전
글쓴이
아 흥부네 가정은 아님 우리 집 삼 남매야
3년 전
글쓴이
아빠가 최소 6명은 보고싶다 했는데 엄마가 나 낳으실 때 그 뭐시기냐 수술동의..? 사망하더라도 어쩌고 그 서류에 아빠가 서명하게 된 이후로
내 동생에 대한 계획 1도 안 하셨는데 내가 어릴 때 내 생일선물로 동생 갖고 싶다고 막 말하는 거 보고
또 엄마가 아빠 설득해서 지금 내 남동생 나옴
3년 전
익인17
나도 저런 사랑 해보고싶다...
3년 전
익인19
와..대박...💓
3년 전
익인20
오 뭔가 두분 운명 같다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빠는 동의하는데 엄마는 동의 안 함
아빠는 운명적으로 엄마를 만났어 이러고 엄마는 내가 아빠를 골랐어 이러셬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감성이와 이성이의 만남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3
와 대박
3년 전
익인24
와 대박
3년 전
익인25
우와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나 진지하게 이 내용 가지고 웹소설 써볼까 했다가 너무 현실성없다면서 인소냐 소리 들을 거 같아서 걍 그만 둠
3년 전
글쓴이
뭐 웹소설이 인소지만
3년 전
익인28
ㄴㄴ 이건 드라마여야 해
3년 전
익인26
와 진짜 대박이다 ㅠㅠㅠㅠ
3년 전
익인27
와 대박 ㅠㅠㅠㅠㅠㅠ 설렌다
3년 전
글쓴이
울 아빠 결혼기념일마다 엄마한테 꽃바구니 선물로 보내셔
문구는 '감사합니다.'
근데 엄마 직장으로 익명으로 보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ㄹㅇ 로맨티스트다 어무니 너무 부러워요
3년 전
익인27
헐 ..... 로맨틱가이시다...부러버 근데 익명 뭐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술 먹으면서 물어보니까 민망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9
와 진짜......... 화목한 가정이다 ㅠㅠ
3년 전
글쓴이
나 어제 아빠랑 싸워서 화목한 가정이라는 말은...ㅎ
3년 전
익인30
대박이야 ㅠ
3년 전
익인31
이런 가정도 있구나..진짜 부럽다ㅠㅠ
3년 전
익인32
너무 보기 예쁘다ㅠㅠ 그런데 궁금해 동생 가지고 싶다고 한 거 후회 안 했어? 난 후회하거든..
3년 전
글쓴이
아주 올바른 심부름꾼으로 자람 (농댬)
3년 전
익인32
우오........... 쓰니 최고다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2
사이 좋다는 거 여기까지 보여!!!!
3년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 노빠꾸ㅠㅠㅠㅠ 멋지다
3년 전
익인34
와...너무 멋지다 진짜 이상적이야!
3년 전
익인35
진짜 드러마다...혹시 몇살차이신지 물어봐도 돼??
3년 전
글쓴이
3살! 근데 울 엄마 아빠 이름 그냥 막 불러
3년 전
익인35
나이차이까지 완벽...멋있어
3년 전
익인36
헐 뭐야..진짜 설레ㅠㅠㅠ짱이다
3년 전
익인37
대박이다!!!
3년 전
글쓴이
내가 어릴 때 아빠한테 겁나 많이 들었던 말 중 하나가
엄마는 아빠 거야 이거였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가 그럼
아빠가 엄마 거지 엄마는 엄마 거라고
3년 전
글쓴이
아 방금 엄마가 아빠 깨워서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셨음
아빠 소파에서 쪼그리고 주무시는 거 마음에 걸리셨나봄
그리고 나는 지금 맥주 마시는 중임
엄빠 몰래
3년 전
익인38
와.. 대박이다 저런 사랑 있기는 하구나 쓰냐 에글 지울꺼야..?
3년 전
글쓴이
왜?
지워야 해..?
3년 전
익인38
아니아니 난 오히려 안지웠으면 해서 물어본거여쏘
3년 전
글쓴이
아항
3년 전
익인39
우와앙 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너무... 몽글몽글 ♡
3년 전
글쓴이
근데 이런 일화들 하나하나 다 들으면 ㄹㅇ 오글거릴 걸ㅋㅋㅋㅋㅋㅋㅋ 고모들이 울 엄마 보면 ㄹㅇ 대단하다면서 엄지 드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0
와씨... 이건 ㄹㅇ 소설 중에서도 설레는 서사 가득 때려넣어서 쓸 수 있는 그런 거 아니냐고... 대박이야...
3년 전
익인41
소설이나 영화 같아
3년 전
글쓴이
난 어릴 때 모든 부부가 이렇게 결혼하는 줄 알았어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혼전임신은 그냥 결혼의 옵션이라 생각했곸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2
와
3년 전
익인43
와 우연히 마주친거 넘나 운명적...!
3년 전
글쓴이
엄마는 그게 아직도 정말로 우연일까 하면서 의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4
ㅋㅋㅋㅋㅋㅋㅋㅋ단란하구 좋다
3년 전
익인45
와 드라마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6
거 어머님 버스티켓 못 구하신거부터가 신의 한 수 아닙니까
3년 전
익인47
우와 ㅠㅠㅠ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너무 이상적이고 부럽다 ㅠㅠ 두분 다 사랑이 넘치시는 거 같아서 보기 너무 좋아 나두 저런 사랑하면서 결혼하고 살고 싶다
3년 전
글쓴이
그래서 좀 많이 미안한 건데 나 어릴 때는 이혼이라는 개념 자체를 이해 못했어... 보고 자란 게 울 엄빠 모습 뿐이라서...
3년 전
익인47
그럴 수 있지 사람 환경 다 다른 걸
쓰니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뭔가 사랑꾼일 거 같아 ㅎㅎ
3년 전
글쓴이
다른 건 모르겠고 울 아빠 말로는 엄마 판박이래
3년 전
익인47
와 어머님 ㄹㅇ 멋있으신데
쓰니두 엄청 멋있는 여자친구 아내가 될 거 같다
3년 전
익인48
드라마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근데 울 아빠 기준 사위는 아빠보다 못한 남자는 안 받는다는데 나 결혼하지 말라는 거지?
3년 전
글쓴이
연애만 하고 살까
3년 전
익인49
와... 진짜 아버지 찐사랑이다 어떻게 저렇게 이상적이실수가 있지? 진짜 울 아버지랑 정반대 ㅋㅋ
3년 전
익인50
몽글몽글하다
3년 전
익인51
어 이거 몇 년 전에 본 글 같은데ㅣ
3년 전
익인51
혹시 예전에 올렸었어??
3년 전
글쓴이
언젠가는 올렸을 수도 있어
내가 인티 탈퇴했다가 다시 들어왔어서
솔까 저런 러브스토리 가진 부부가 흔하겠니... 근데 본표하기도 애매해서 안 하긴 함
3년 전
익인51
응 그것도 인기글인가 초록글 갔었던 것 같은데 음 모르겠다
3년 전
글쓴이
해야 하나..?
3년 전
익인52
우와 진짜 운명이신가봐...스토리만 살짝 들었는데도 너무 좋당...
3년 전
익인53
아앙 로맨틱해ㅠㅠㅠㅠㅠㅠ 달달하다ㅠㅠ
3년 전
익인53
모쏠 기대하게 이러기야?!!!
3년 전
익인54
헐 쓰니네 부모님 우리부모님이랑 완전비슷... 아빠가 엄마본날 뿅가서 다음날 집으로 찾아갔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무대뽀... 그모습에 엄마도반해서 결혼함. 아직도 아빠가 엄마한테 공주라고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울 집은 마나님임
아빠 폰에는 마나님이고
엄마 폰에는 (엄마 이름)신랑
3년 전
익인54
우리는 엄마폰엔 우리자기 아빠폰은 내 부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와 주작같은 (주작이라는거 아님) 일화닼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7
로맨틱해 가슴 오랜만에 선덕선덕하다...
3년 전
익인59
좀 다른 얘기이긴 한데 경찰이라서 결혼 반대할 정도로 경찰 인식이 안 좋았었나 ..?! 울아빠도 경찰이라 ㅠㅎ
3년 전
글쓴이
경찰에 대한 인식이 안 좋았다기 보다는 엄마한테 혹시나 피해갈까봐 반대하신 거래
경찰 가족이 되는 거라
그 당시에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으로 떠들썩했거든
3년 전
익인60
진짜 드라마같다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1
우와 나도 그런 연애 결혼 하고싶다ㅠㅠ
3년 전
익인62
뭔가 그 대ㅎ일ㄱ 부모님 캐릭터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3
쓰니 아부지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ㅜㅜㅜㅜ
3년 전
익인64
와 너무 로맨틱하구 화목한 가정 같아
3년 전
익인65
와..응답하라 생각나고 너무 죠아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6
왜 우리 집이랑 비슷하지 신기하다... 난 그래서 엄마아빠 결혼식 때 세 살이었음
우리는 거기다 플러스로 맨날 결혼 기념일인 줄 알고 챙겼던 날이 사실 ‘둘이 처음 사귀기로 한 날’이래... 나 슴셋인디 얼마 전에야 알려주심ㅋ
3년 전
익인67
대박이다ㅠ 경찰 검색하다가 들어왔어…
어머니 배짱 진짜 넘 멋지시다.. 아부지도 대박이시고 그냥 두분이 운명이었던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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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후면 전면 찍은거 이렇게 다를 수가 있나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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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탄수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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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생각없이 장바구니 넣었는데 가격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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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공부 안한 애들이 더 잘사는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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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38키로까지 찍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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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에 알바 신입으로 들어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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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수할때 진짜 연수중 붙여놓으면 안되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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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이벤트 하는데 왜 500원을 줘야하는지 몰랐거든 리뷰보니까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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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그지근성 심하다고 느낀적없는데 딱 한가지 이건 잘챙겨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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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 진한 거, 눈썹산 살린 거 잘 어울리는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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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cm.. 65키로면 뚱뚱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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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경험 있는 사람이랑 없는 사람이랑 확실히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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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모자쓰면 머리 커진다는 거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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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로이드 주사 맞고 탈색 생겼는데 번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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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로 거짓말을 뭐라해?우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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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같이 알바하자는데 솔직히 너무싫어… 뭐라 핑계대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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