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의 아이패드 6세대를 쓰다가 프로를 사고 나서 달라진 점 (아무도 안 궁금하겠지만)

6세대는 단순히 필기용으로만 씀 

이번에 프로 4세대 12.9인치 샀음ㅋㅋ 

 

1. 영상을 아이패드로 보기 시작했다(6세대 때는 그냥 폰으로 영상보고 아이패드는 필기용으로만 씀) 

2. 그림을 그리기 위해 프로크리에이트를 샀다 

3. 음악 작업을 하고 싶어서 오디오 장비도 주문할 계획... 

 

결론:뭔가 본격적으로 하려고 시도를 많이 하게 됨ㅋㅋㅋ

[익인1]

허억 나도 6세대인데 갈아타고싶다...!!!

[글쓴이]

이번에 알바비 탕진했엌ㅋㅋㅋㅋ

[익인2]

ㅋㅋㅋㅋㅋ나도 6세대 쓰다가 프로쓰는데 이전이랑 똑같다....ㅋㅋㅋㅋㅋ헿

[글쓴이]

6세대랑 프로는 ㄹㅇ 똑같은데.....달라.....
똑같지만 다르다....

[익인2]

맞아 그 필기감 미쳤어 너무 좋아 ㅠ 스피커도 넘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림그리는거는 내가 6세대 때 많이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일단 화질 차이는 꽤 커! 엄청 고화질ㅇㅇ

[익인4]

혹시 쓰니 예체능이양??

[글쓴이]

아니....ㅎㅎ 그냥 취미생활용!ㅋㅋ

[익인4]

헉! 그렇구낭,, 나도 늦었지만 취미로 음악 작업 해보고싶어서 물오봐쏘 ㅎ♡⃛

[글쓴이]

가라지밴드로 비트 만들고 하는게 재밌어서 프로까지 산 김에 한번 본격적으로 녹음장비 살까 고민중이다...ㅋㅋㅋㅋ

[익인4]

그렇게 흥미를 느낀점에 바로 뭐든 시도해보려는 모습이 너무 멋져!! 화이팅해 •’-‘•)و✧ 나도 쓰니 덕분에 용기내봐야겠당 ṑṑṑ  

[글쓴이]

4에게
익인이 말 너무 예쁘게 한다...감동쓰....하고싶은 거 도전해보자!!!!👍👍

[익인5]

폰으로 겜하다 에어3으로 게임하니까 진짜 편하던데 프로라니 ㅠㅠ완전 잘 돌아갈 듯...

[글쓴이]

난 게임 못해서 안해봤지만 잘 돌아간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