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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4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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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
22
3년 전
익인7
33
3년 전
익인15
444
3년 전
익인16
55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한발 한발 내딛을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냥 좀 뭐랄까 말로 표현 할 수 없어,,
3년 전
익인33
66
3년 전
익인34
77
3년 전
익인67
88
3년 전
익인91
걸음에서 많은 생각이 느껴지네999
3년 전
익인154
11
3년 전
익인180
12
3년 전
익인217
13
3년 전
 
익인2
나 막 소름돋는다..
3년 전
글쓴이
나도 보자마자 소름돋았어....
3년 전
익인3
아.... 모습 보니까 왜저래 슬퍼지지...
3년 전
글쓴이
괜히 우울해지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냥 착잡하고 그렇다ㅠㅠ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도 아니고 그랬지만...
3년 전
익인5
...
3년 전
글쓴이
기분이 이상하네 쫌... 많은 생각이 드는 거 같아
3년 전
익인6
아...이걸 참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3년 전
글쓴이
참 이상해 기분이... 복잡하다...
3년 전
익인8
나 진짜 이런 거 못보겠더라
3년 전
익인8
무슨 생각 하셨을까 이생각 들고... 참
3년 전
익인10
와..뭐지 소름이 돋아..
3년 전
익인11
고개를 푹 숙이고 있으신게 무슨 생각을 하는 건지 일부러 얼굴이 안 보이도록 한 건지.. 착잡하다
3년 전
익인12
못보겠다....
3년 전
익인13
어떤 사람이던간에 이미 돌아가신 분의 생전 마지막 모습을 본다는게 기분이 이상하다.. 터덜터덜 걸어가는 모습이라 더 그래보여
3년 전
익인17
와 나 진짜 못보겠어 갑자기 우울해진다. . .
3년 전
익인18
와....걷기만 하는건데...기분이.....진짜..........모자 깊게 눌러 쓰시고 마스크에 땅 보면서 걸으시는데.....기분이 너무..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3년 전
익인19
나만 아무렇지 않은가 봐... 나 되게 이상한 사람 된 기분이다
3년 전
익인23
33
3년 전
익인24
44..
3년 전
익인27
.......555
3년 전
익인28
66
3년 전
익인31
777
3년 전
익인38
8888
3년 전
익인40
99..
3년 전
익인42
10
3년 전
익인45
11
3년 전
익인48
12
3년 전
익인52
13
3년 전
익인53
14
3년 전
익인54
15
3년 전
익인55
16
3년 전
익인56
16
3년 전
익인58
18 나도 걍 뭔 생각을 했을까 싶은게 끝
3년 전
익인59
19
3년 전
익인63
1919 걍 걸어가는 느낌
3년 전
익인65
20 그냥 아무느낌 없음 나도 평소에 저렇게 터벅터벅 걷는데,,
3년 전
익인66
21
3년 전
익인68
22 나도
3년 전
익인81
23 아무 생각 x
3년 전
익인85
24
3년 전
익인92
25,,,
3년 전
익인93
26
3년 전
익인94
나ㅡㄴ
3년 전
익인97
28
3년 전
익인115
29
3년 전
익인117
31...
3년 전
익인120
32
3년 전
익인122
33 피해자 생각밖에 안남
3년 전
익인123
33 나두..
3년 전
익인125
35
3년 전
익인104
36 피해자는 진짜 죽고싶을듯
3년 전
익인132
37
3년 전
익인134
38
3년 전
익인150
39
3년 전
익인152
40,,
3년 전
익인153
41..
3년 전
익인159
42
3년 전
익인160
43..
3년 전
익인161
44
3년 전
 
익인20
허 참......
3년 전
익인22
그냥 cctv에 얼굴 안비추려고 땅보고 걷는것같음
3년 전
익인25
난 소름돋아 그냥... 기분이 이상함
3년 전
익인26
마음이 착잡해 너무.. 음.. 씁쓸해
3년 전
익인29
자살은 정말 아닌 것 같다고 또 한 번 느끼고 간다.. 그냥 다 떠나서 보니까 마음이 좋지않네..
3년 전
익인148
22 진짜 마음이 안좋아
3년 전
익인30
우울해진다.....
3년 전
익인36
하 소름끼치고 생각이 많아진다...
3년 전
익인37
별 생각 안들줄 알았는데 기분 이상하다...
3년 전
익인39
아 이거 뭐 효과 이름 무ㅜ였지? 공인이나 유명인이 자살하면 사회전체 분위기 다운되는 거 현상 뭐더라 아는사람...?
3년 전
익인44
베르테르
3년 전
익인46
베르테르
3년 전
익인39
아 ㄱㅅ 역쉬... ㄱ검색하기 좀 어려웠는데 다행
3년 전
익인41
뭔가 착잡하다 해야 되나 그러네
3년 전
익인43
나는 별 생각 없지만 딸 입장에선 가슴 찢어지겠다
3년 전
익인46
222.. 실종신고까지 했다며
3년 전
익인61
33 가족 입장에서 얼마나 미어질지 평생 못 잊을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88
55
3년 전
익인134
66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7
되게 결심하신듯이 주먹쥐고 걷는데 무엇이 저렇게 시장님을 힘들게 만드셨는지.. 이번 생에 많이 배우고 열심히 노력하시고 일하며 살았으니 다음 생에는 부디 건강하고 편안한, 평온한 삶을 사셨으면..
3년 전
익인112
..?
3년 전
익인119
22
..,,,?..,?

3년 전
익인133
...?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5
44...? 일단 의혹이 있는데 고소자체를 부정해버렸네?
3년 전
익인168
오... 2차가해...
3년 전
익인179
ㅋㅋㅋ오바다
3년 전
익인204
정신차리자..
3년 전
익인50
진짜 아무 생각 안 들 거라 생각했는데 심장 엄청 빨리 뛰어
3년 전
익인51
아...왜케 눈물나려고 그러지 아 너무 기분 이상하다
3년 전
익인57
우울증 앓는 익인데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는 거 같아 죽으려고 하던 내 모습 보는 거 같아서
3년 전
익인57
이래저래 착잡하군
3년 전
익인33
하....무슨 감정이라고 해야되지..한발한발 걸어갈때 죽으러 가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무슨 심정이었을지 가늠이 안돼서 뭔가 이상해
진짜 이상해..ㅠㅠㅠㅠ

3년 전
익인60
진짜 기분 이상하다...그냥 걸어가는 모습인데 생전 마지막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 소름돋아
3년 전
익인60
진짜 한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무슨 생각을 했을지...
3년 전
익인62
진짜 인생이 허무하다
3년 전
익인64
뭔가 쌔빠지게 공부해서,쌔빠지게 일하고 돈,명예 좋은 집 차 옷 다 가져도 죽을땐 가져갈것이 하나도 없다는게 한순간에 허무하네
3년 전
익인69
33
3년 전
익인71
오 이거다 딱
3년 전
익인73
44 그냥 잘잘못 떠나서 뭔가 띵하다
3년 전
익인33
55 진짜 뭔가 허망?공허하단 그 감정이 제일 크게 와닿는거 같다
3년 전
익인77
66 진짜 다 부질없다 .... 싶기도하고
3년 전
익인178
77 인생 뭔가 싶다... 허무해 죽음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라는게
3년 전
익인115
88 뭔가 진짜 허망하네
3년 전
익인193
10 진짜 허무하네
3년 전
 
익인70
이걸 보는 사람들 감정도 감정인데 유명인 마지막 공개하는 건 좀..
3년 전
익인142
언론에서 공개보도한건데 왜? 그냥 궁금해서 묻는거야
3년 전
익인70
나는 언론에서 공개보도 한 것 자체가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 유명인이 자살하는 경우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언론에서 공개한 것 까지야 이미 벌어진 거라 어쩔 수 없지만 그걸 커뮤까지 끌어서 공유해야 하나,, 그냥 내 생각일 뿐이긴 해!
3년 전
익인142

3년 전
익인70
그 부분은 몰랐어 알려줘서 고마워 수정할게!
3년 전
익인142
70에게
앗 고마울것까진 없었는데..
좋은새벽 되길바라

3년 전
익인74
하 나 진짜 고모가 자살하셔서 이런거 보면 눈물밖에 안나와
3년 전
익인75
짤 자체는 별 생각 안드는데 결과가 이렇다는걸 생각하면 되게 기분 이상하다....
3년 전
익인76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3년 전
익인79
아이고...
3년 전
익인80
죽으러 가는 모습인데 당연히 그렇게 느낄만 하지 나도 기분 이상해
3년 전
익인82
그냥 한없이 초라해지는구나..
3년 전
익인83
그냥 걸어가는 장면일 뿐인데.. 전혀 특이한 걸음걸이도 아닌데 왜 이렇게 착잡하고 씁쓸하지 미투 이런 걸 다 떠나서 인간으로서 안타깝다. 죽으러 가는 길인데 저렇게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3년 전
익인84
아 진짜 기분 너무 이상하고 심장이 쿵하네...
3년 전
익인86
땅만..보시네
3년 전
익인87
아 진짜 기분 이상하다... 아......
3년 전
익인89
비슷한 일을 겪어서 그런가 딸 입장이 어떨지 어떤 마음일지 상상이 가서 좀 마음이 안좋다.....
아무리 좋은 직업 좋은 머리를 가지고 돈을 많이 벌어도 이렇게 되는거는 한순간이구나 무슨생각을 했을까 이런 생각들고...좀 허무하고 딸입장에서 상상이 자꾸 가서 좀 마음이 그렇네...

3년 전
익인95
아 이게 그 cctv 구나..
3년 전
익인96
땅만 보네...죽기 전에 하늘을 봤을까...
3년 전
익인98
딸 입장 생각해보니까 진짜 눈물난다
3년 전
익인99
진짜 심장이 쿵하고 쥐어짜지는 느낌이다... 답답해져...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7
22당황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8
익 말대로면 아직 정확하게 나온 게 없는데 성추행범은 아니지 옹호는 아님
3년 전
익인114
여기 댓글들 옹호는 아닌 것 같아
3년 전
익인72
왜 이렇게들 안타까워하는건지 모르겠어
용기 갖고 성추행 고소했는데 강제로 수사종결되어버린 비서분이 더 안타까운데

3년 전
익인135
안타까운게 아니고 그냥 허무하다 이러는 거 같은디ㅠㅜ
3년 전
익인126
그니까 나도 댓글보면서 뭐지싶었어
3년 전
익인163
그럼 여기서 욕을 해...? 평소에 이것저것 잘 알던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냥 사람이 당장 오늘 자살하러 가는 길이라는 걸 직접 보는데 인생 허무하고 씁쓸하다는 감정이 드는 거지 이건 당장 이 사람이 아니라 그 어느 누구의 영상이라도 그랬을거 심지어 고위관직에 있던 사람이 저렇게 빈손으로 걸어가니까 더더욱 허무한거고 그리고 정확하게 나온 거 없다는 말이랑 성추행범이라는 말도 모순인 거 알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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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63
그러니까 판결도 정확하게 안 났는데 성추행범이라는 말 자체가 모순이라고 공감하든말든 그건 나도 모르겠고 익 감정인데 여기서 허무하다고 여기는 익들한테 분위기 뭐냐고 눈치주는 것 같아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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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63
삭제한 댓글에게
그 자극적인 워딩이 문제니까 걸고 넘어지는 거야 나라고 피해자 안 안타까운 줄 알아 충분히 누군가 죽으러 가는 길을 본다는 것 자체에 트리거 눌리고 허무하다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건데 거기에다 눈치를 주고 있잖아 지금 그래 수정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188
아직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모르는거지.
수사가 진행이 안됐는데. 피해자라고 이미 단정지어서 생각하네
노무현때도 죽고나서도 한참 욕했지. 억울한 상황이란게 나중에야 밝혀졌고
고소 넣은 비서분을 의심하란 소리가 아니라
아직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도 모르는데
너무 단정지어서 워딩은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01
기분 이상해
3년 전
익인102
성추행 고소 당하고 회피한 사람 마음까지 공감이 안된다... 무슨생각을 하든말든...
3년 전
익인104
22
3년 전
익인165
33
3년 전
익인184
44... 바닥보며 반성은 했을까 피해자한테 사과할 생각은 안했나
3년 전
익인103
안불쌍
3년 전
익인72
진짜 22
3년 전
익인104
돌아가신건 안타깝지만 만약 피해자의 말이 전부 진실이었다면 그분은 죄를 입증할수도 없게됐어 억울할 거같아 나만 더 피해자의 입장에 이입돼?
3년 전
익인188
근데 그게 진실인지 아닌지 몰라서...
난 아직 피해자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감정이입이 안되. 없는일로 고소넣어서 괴롭히다 나중에 다 밝혀지는 일도 가끔 있으니까...
누가 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아직 모르는거지

3년 전
익인105
아니 그냥 겉모습만 보면 꼭 우리 아빠 등산가는 모습같은데.. 저게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이라니까 되게 기분이상하고 씁쓸해.. 허무하다...
3년 전
익인106
음.. 모자에 마스크, 한여름임에도 꽁꽁 싸맨, 또 고갤 푹숙여서 얼굴이 식별조차 되지 않고, 방송국 측에서도 시장이 맞는지 확실치 않아 '추정'이라 칭하는데 왜 다들 시장이 맞다고 하는거양?.. 난 자꾸 우리가 모르는 내막이 있을거같아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4
이거지 ㅋㅋ 진짜 그 사람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인데 이분위기 뭐야
3년 전
익인72
2222 진짜 마음 하나도 안아픈데
3년 전
익인109
마음아파서 눈물나..
3년 전
익인110
저 한걸음마다 자기 인생 회상하는거 같아 보임
씁쓸하다 하...

3년 전
익인110
언론에 많이 비춰졌던 사람인지라 더더욱..
3년 전
익인111
뭐 걍 걸어가는데 뭐가 슬프지
3년 전
익인113
진짜 길가다가 봤으면 아무 생각 없었을텐데 생전 마지막 모습이라니까 기분 이상해짐
3년 전
익인118
22 괜히 좀 그렇네
3년 전
익인115
죽으러 가는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 빨리 감기인지 모르겠는데 빨리 걸어가는 모습이 더 안타깝게 느껴짐.
3년 전
익인121
잘못은 잘못이지만 그냥 저 사람의 인생이 아깝다....변호사도 하고 시장 12년에 대통령을 바라보던 사람이 허망하게 간 느낌...물론 잘못에서 도피한건 잘못했음
3년 전
익인124
씁쓸하네
3년 전
익인128
피해자만 불쌍해라ㅠ 에휴~ 진짜 하~나도 안불쌍하고 걍 걷는거같음
3년 전
익인119
22 진짜 반응 무엇 ㅋㅋㅋ.....
3년 전
익인129
너무 평범해서 기분이 더 이상해
3년 전
익인130
걍 도피하는 가해자 그 이상도 이하도 생각안남..
3년 전
익인130
저렇게 다 가릴 정도로 당당함이 없나? 그러게 왜 잘못해 생각뿐
3년 전
익인131
불쌍한가? 수사도 안받고 피해자는 어떡하라고.. 명예 챙길거 다 챙기고 도망간거잖아 그냥 가해자일뿐임..
3년 전
익인112
아니..지금 동정하는 익들 본인들이 피해자라도 같은 말 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141
확실한게 안나왔잖아 그냥 죽음이 안타까울 뿐인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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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41
왜 죽었는지도 모르잖아 자살인지 타살인지도 모르고
3년 전
익인136
지금 밝혀진게 없어서 그런가봐 ㅠㅠㅠ
3년 전
익인104
이미 죽었기 때문에 밝혀질수없어 평생 .. 그걸 노리고, 이런 안타까운 여론 형성을 노리고 도피한거겠지 그래서 난 피해자가 넘 불쌍해
3년 전
익인136
그치그치 솔직히 나도 이렇게 생각해 뭐가 진실인진 모르지만 정말로 내가 피해잔데 상대가 죽어버리면 죄책감 들거같아 내가 밝혀서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건가
죽은건가 ..라고 ..ㅠㅠㅠㅠㅠㅠ
참 ..

3년 전
익인136
그리고 밝혀진게 없으니 당했다는 주장이 누군가에겐 허구로 느껴질수도 있고 이게 2차 가해가 될수도있는 상황이자너 ,,,,,?
상황이 여러모로 참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36
+지금 이게 정말 문제인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죽어버리니 제대로된 수사를 할수가없지
이게 정말 찐 피해자인데 저러면 너무 답답하고 무책임한거고
만약 정말로 억울하게 죽은거라면 안타까운거니까 ..
다들 여론이 갈리는거같아 ..
이렇게 갈리는것도 밝혀진게 없으니 그렇지 ..? 참 답답하다 ..

3년 전
익인136
나 공감 잘 한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무렇지 않아 ...

3년 전
익인137
반응 ㄹㅇ 당황스럽네
3년 전
익인138
뭔가 저 장면 자체는 슬픈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하나도 안슬픔 걍 새빠지게 도망가는 가해자 한명일뿐이야
3년 전
익인139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40
1도 안 불쌍함 피해자 분한테 사과는 했나... 무책임하다 진짜
3년 전
익인143
죽음 뒤에 뭐가 있을지 모르는데도 왜 그런 결단을 하셨을까... 죄가 있으시면 제대로 죗값 치루시든지 아니면 정당하게 방어하시든지 하셨음 좋았을텐데...
3년 전
익인144
이거보고보니까참ㅎ
3년 전
익인145
그냥 정황상 합리적 의심으로 박원순 시장이 안 좋게 보이는건 팩트나 비난은 아직 금지. 그러나 고소접수된게 있는데 안타깝다 그러는건 섣부른거같아
3년 전
익인145
일단 고소장 접수되면 조사받아야하는건데 아무 증거도 없다고 안타깝다는 반응하는게 난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46
걍 피해자 생각만 나는데 ㅋㅋ 벌 받기 싫어서 도망가는 무책임한 가해자일 뿐이야
3년 전
익인147
자살조차 가해로 남긴채 혼자 무책임하게 죽어버린 사람한테 안타까움이란 감정은 느껴지지가 않는다
3년 전
익인126
만약에 성폭행범이라고 확정된 후에 이런일 있으면 이런반응아니었을것같은데 애매하네
3년 전
익인149
왜 불쌍한지 하나도 이해를 못하겠네 성추행범이 왜 불쌍해
3년 전
익인151
거짓미투가 많았던게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42
그냥되게복잡함 여러감정섞임
3년 전
익인155
왜... 불쌍해..?
3년 전
익인156
댓글 진심인가...? 소름 돋네... 가해자한테 왜 서사를 부여해?
3년 전
익인182
333
3년 전
익인187
444
3년 전
익인157
진짜 기분이 이상해..씁쓸하고...
3년 전
익인158
고인이 되셨다는 이유로 수사 종결된 사건의 피해자가 제일 안쓰러워 증거까지 나온 마당에 비판이 없다는 게 나로서는 이해가 안 가 피해자가 됐던 입장에서 가해자가 이렇게 옹호 받는 일 보는 게 너무 힘들다 피해자분 안타까워 수사 종결 너무 화난다
3년 전
익인162
성추행이나 잘잘못 다 떠나서 사람이 자살하러 가기 전 모습이라니까 뭔가 이상해 난 흉악범 사형집행 하루전 영상 본다해도 똑같은 기분일거같은데. 뭔가 그냥 인생이 끝나기 직전의 모습이 이상해서 ...
3년 전
익인98
22
3년 전
익인180
333
3년 전
익인164
뭐 그냥 도망가는 사람으로만 보임 안타깝다기보단 어찌됐던 책임감 없고 비겁함...
3년 전
익인164
그러다보니 허무함이나 안타까움 이런건 전혀 느끼질 못하겠네
3년 전
익인167
나만 아무 생각 없나.. 피해자가 더 안타깝고 허무할 것 같아
3년 전
익인169
그냥 한 사람의 자살 직전의 모습을 보니까 심장이 빨리 뛴다
3년 전
익인170
무책임한 자의 비겁한 발걸음으로밖에 안보여
3년 전
익인170
3년 고민해 고소했더니 하루만에 자살ㅋㅋㅋ
3년 전
익인170
고소인에게 언론+대중의 관심이 갈텐데
진짜 걱정된다 잘 버티시기를ㅜ

3년 전
익인184
진짜.. 죄가 없으면 당당해야맞고, 있어도 이런식은아니지. 피해자는 또 얼마나 더 힘든시간을 보내셔야할지...
3년 전
익인171
봐도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보니까 씁쓸해진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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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73
응?
3년 전
익인159
피해자들이 받을 데미지가 걱정스럽고 설마 아니겠지만 지지자들이 공격할까 더 걱정스럽네
3년 전
익인175
난 피해자가 더 안타깝다 진술 따르면 지속적으로 당했었고 주변 인물들에게 도움 청했는데 도움 못 받아서 퇴사한담에 정신과 치료 받다가 법의 심판 받는것이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한 후에 고소 했는데 고소장 접수하자마자 가해자 자살 후 사건 종결에 몇몇 사람들은 꽃뱀으로 몰아가고 진짜 피해자가 안타깝다
3년 전
익인176
성추행한거 정말 나쁘고 화나는 일인거 맞지만 자살이라는게 뭔가 기분이.. 마음이 좀 그렇다
3년 전
익인177
무책임해. 서울은 무려 천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고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해.
근데 아무 생각 없이 미투 지목을 당했다고 저런 선택을 하는 건 아니지.
덕분에 공소권도 사라지고 조사도 못하는 마당에 이런 동정여론이 형성이 되니 고소인은 증거를 내밀었어도 무용지물이 되었잖아
일언반구 말도 없이 해명 조차 없이 공인이라는 자가 무책임한 행동을 했는데 이걸 안타깝게만 볼 일인가

3년 전
익인181
22222
3년 전
익인183
333333 다른사람들이랑 반응다른거 참..ㅋ
3년 전
익인187
4444 당황스럽네...
3년 전
익인189
555
3년 전
익인190
66
3년 전
익인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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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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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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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02
1010
3년 전
익인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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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212
1212
3년 전
익인228
1313댓글반응보고 뭐지햇다
3년 전
 
익인186
기분 이상해
3년 전
익인180
어떤 사람인지를 떠나서 누군가의 마지막 모습을 본 건데... 충분히 기분이 이상할 수도 있지 무책임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죽음은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라서.... 좀 갑작스럽기도 하고... 지금은 기분이 이상한 게 더 크다
3년 전
익인180
피해자의 말이 사실이라면 피해자가 진짜 마냥 안타깝고... 참... 저 길 걸으면서 무슨 생각했을까 인생 되게 허무하게 느껴지네....
3년 전
익인218
22
3년 전
익인191
와 .... 그래도 참 뭐라해야될까 ....
3년 전
익인192
진짜 어쩌라고다... 이런거 언론에 공개해서 뭐 어쩌라고 저걸 뉴스에 내보내냐ㅋㅋㅋ
3년 전
익인192
저런거 안궁금하고 그냥 피해자한테 마지막까지 죄책감안긴게 너무 짜증나
3년 전
익인222
22
3년 전
익인194
여기 왜이렇게 안타까워하는 반응이 많은지 모르겠다
3년 전
익인195
진짜 박원순시장 맞아? 원래 저렇게 피부가 빨개?
3년 전
익인110
피부빨간건...... 그냥 요즘 저렇게 입고 10분만 걸어도 빨개질것 같은뎅........
근데 뉴스에서도 “추정”이라니까 단정지을수는 없지 모..

3년 전
익인196
저 영상 자체가 가스라이팅 같음 왜 뉴스에 내보낸 거지 진짜?
3년 전
익인197
참 인생이라는게.. 그렇게 큰 명예 누리던 사람이.. 참 묘하다
3년 전
익인201
22...
3년 전
익인225
33...
3년 전
익인188
댓글들 피해자 가해자 단정지어놓고 얘기하는건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밝혀진것도 없는데 고소했다는 이유로 피해자가 되는건 아녀... 고소당했단 이유로 가해자가 되는것도 아니고
가해자인줄 알아서 마녀사냥당해서 억울했던 사례들도 있으니까. 뭔가 더 밝혀지기 전까진
피해자 가해자 정해서 생각하는건 조심해야 하는건 아닐까
원래 수사 원칙도 무죄추정의 원칙인데. 벌써부터 가해자라고 생각하진 말자

3년 전
익인210
2
3년 전
익인223
3
3년 전
익인200
정말 붙잡아서 막고싶다 정말 이건 ....하
3년 전
익인203
기분이 참 묘하다..
3년 전
익인204
근데 뭔가 저 배후에는 무슨 큰게 있을거 같아 미투하나로 죽기에는 너무 ... 미투와 함께 얽혀진 죽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3년 전
익인205
책임감때문에 죽었다는 사람들 아까 많던데 그게 다 누굴위한 책임감인지 모르겠다... 서울시민들 국민들을 위한 책임감은 정말 하나도 없는듯 참... 많이억울하고 떳떳했으면 저런선택을 안했겠지
3년 전
익인207
하.. 죽을 일까지인가.. 사죄하고 책임을 지면 될텐데..
3년 전
익인208
알려지면 죽을 만큼 쪽팔린 일을 애초에 왜 하고 사는지...
3년 전
익인209
I SEOUL U라고 적힌 배낭..기분이 묘하다 묘해
3년 전
익인211
기분이 묘하다...
3년 전
익인213
기분이 묘하다 정말...
3년 전
익인214
저 순간에도 죄책감 못느꼈을듯
3년 전
익인214
어떻게 편하게 갈지 이생각만 했을거같아서 저런 사진봐도 아무 감흥없음
내가 왜 수사안받고 도망친 사람을 걱정해줘야되나 싶어ㅋㅋ

3년 전
익인216
2
3년 전
익인222
3ㅋㅋ
3년 전
익인224
4444
3년 전
익인228
5555회피자
3년 전
익인215
아이고...
3년 전
익인219
I seoul u 배낭은 왜 멘걸까
3년 전
익인220
정말 비겁하고 밉지만
한사람의 생전 마지막이라는 게 주는 의미도 무시할 수 없는거 같네

3년 전
익인227
내 심정이 딱 이래
3년 전
익인221
에효..
3년 전
익인226
무슨일을 했든지 다 떠나서 저 모습 자체만 봤을때 왜이렇게 속상하냐.. 진짜 죽음이라는건 너무 무섭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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