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아무말 써주면 어울리는 캐 적어줄게 - 인스티즈(instiz) 만화/애니 카테고리

	닝겐1 팝송 듣는당 3년 전 글쓴닝겐 아카아시 케이지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 그런 것이군요. 고맙습니다.♡ 3년 전
	닝겐2 내가 있당 3년 전 글쓴닝겐 코모리 모토야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 코모리야 같이 사쿠사 괴롭히러 갈까? 3년 전 글쓴닝겐 코모리는 당신의 귀여운 장난에 동조해주며 함께 사쿠사에게 가지만 정작 너무도 친해보이는 사쿠사와 당신의 모습에 얕게 질투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ㅠ 3년 전 닝겐2 아앗 그런 슬픈 사연이.... 질투하는 코모리를 훔쳐보며 능글맞게 웃는 닝을 사쿠사가 경멸스러운 얼굴로 내려다 보는 모습이 선연하군요....ㅎ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리고 쉬는 시간이 끝나기 직전 교실로 들어가려는 닝을 부른 코모리는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자신에게 폭 안긴 닝을 꼬옥 안고 '나 질투했어. 그러니까 충전' 이런 대사 한마디 날려주고는 수업을 들으러 가는 것이겠죠...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앗.... 닝은 얼굴이 붉어져 교실로 뛰어 들어가 자리에 엎드린 채 일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ㅠㅠ 반 아이들은 어느 때와 같은 일상에 커플타도를 외쳤지만 귓가에 제 심장소리가 가득해서 못 들었다고 하네요. 다음 교시가 되면 코모리네 반 앞으로 찾아가서 기습 뽀뽀를 하고 도망 갈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과연 성공 할 지?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한편 같은 시각 코모리역시 빨개진 귀를 슬쩍 감추며 수업을 듣고있겠죠.... 오랜 연인이지만 친구사이에서 발전한만큼 작은 스킨십에도 쉽게 설레는 둘은 1년 사계절이 내내 봄인 것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뒷문에서 기다리고 있는 닝에게 방실방실 웃으며 다가간 코모리는 닝의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쓰담쓰담 정리해주겠죠. 그때 갑자기 닝이 눈이 따갑다며 잠시 눈에 바람을 불어달라하는데 순진한 코모리 한치의 의심없이 걱정하며 닝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 안습니다. 자신과 가까워진 코모리의 얼굴을 바라보던 닝은 얼굴에 감싸진 그의 두 손을 꽉 잡으며 길게 세번 쪽쪽쪽 입을 맞추고는 베시시 웃겠죠. 하? 벙찐 코모리.. 그들에게 쉬는시간은 이제부터가 시작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3 배고파 3년 전 글쓴닝겐 고시키 츠토무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3 애기 같이 불닭 먹을까~? 3년 전 글쓴닝겐 드림 췤 연성 고..?^^ 3년 전 닝겐3 연성이요?!!?! 소비러라 자신이 없어유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냐 닝겐3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한국인 닝의 자취방에서 주말데이트를 하는 쯔톰이 닝의 수작(?)에 넘어가 불닭을 호록하고 빨개진 입술로 뿌앵 우는 그 모습.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헐헐 제 야식 한 끼 나왔네요 호로록. 사랑합니다 센세. 💓💓💓 3년 전
	닝겐4 머리아파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린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4 흡 ㅠㅠ 스나린 나 머리아프다ㅠㅠㅠㅠ 거마어 쓰낭 굿밤💕 3년 전
	닝겐5 촴촴촴 3년 전 글쓴닝겐 어렵다... 어려워... 하지만 보쿠토 코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7 졸려 3년 전 글쓴닝겐 키타 신스케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7 꺄악 끼따땅!!!!!!!!😘😘😘 3년 전
	닝겐8 오늘 일찍 잘라 했는데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코즈메 켄마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8 할 이런거 캔마 첨나와 넘좋덩 ㅠ 3년 전
	닝겐9 똑땽해.. 3년 전 글쓴닝겐 똑땽,,, 이것은 너무나도 미야 아츠무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0 내일 엽떡 시켜 먹어야지( ᐛ )و 3년 전 글쓴닝겐 해맑은 그 모습 너무나도 미야 오사무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0 꺄 사무 생각하면서 먹어야디₍ᐢ⸝⸝› ̫ ‹⸝⸝ᐢ₎ 3년 전
	닝겐11 졸린데 안 자고 싶어서 참는 중~ 3년 전 글쓴닝겐 쿠로 테츠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2 내 몸에서 좋은 향기 난다. 3년 전 글쓴닝겐 후타쿠치 켄지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3 너무 더워서 선풍기 다시 틀어야게따 3년 전 글쓴닝겐 카게야마 토비오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3 귀여운 블루베리 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닝겐14 샤워했더니 기분 좋아 3년 전 글쓴닝겐 보쿠토 코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5 공부하기실허..! 3년 전 글쓴닝겐 오이카와 토오루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6 께지 3년 전 글쓴닝겐 께지는 아카아시 케이지뿐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6 께지!!!!!!!!!!!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이름너무귀여워 맘에들어께지ㅜㅜㅜㅠㅠㅠ 3년 전
	닝겐17 자야 되는데 잠이 안 와ㅠㅠ.. 3년 전 글쓴닝겐 그럴땐 나른한 스나 린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7 하앙 잘 어울린다 스나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8 치킨이 먹고 싶은 2시 39분~!!!! 3년 전 글쓴닝겐 You 보쿠토 코타로 3년 전 글쓴닝겐 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8 보쿠토랑 치킨이 먹고싶은 2시 40분인 것 입니다. 그리고 쓰니한테 감사하단 것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그렇게 야식을 시킬거라 라인하자마자 너무 늦은 시간이라 위험하다며 굳이 닝의 자취방에 호다닥 달려온 보쿠토와 함께 영화를 보며 치킨을 뜯는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학 진짜로 야식 시켰단 것입니다. 쓰니 항상 행복하란 말입니다. 3년 전
	닝겐16 방구 3년 전 글쓴닝겐 텐도 사토리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16 아니 뭔가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구가 어울린다는기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굿 초이스! 3년 전
	닝겐19 이제 침대에 누웠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켄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0 내일 금요일~~!!치킨 시켜먹어야지~~~ 3년 전 닝겐20 아 12시 지나서 오늘!! 3년 전 글쓴닝겐 사쿠사 키요오미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1 날이 습해서 바다에 빠진 채로 고기를 굽고 싶어 3년 전 글쓴닝겐 하이바 리에프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1 머야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 넘 잘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대단해 3년 전
	닝겐22 (기웃) 웅앵.. 3년 전 글쓴닝겐 웅앵이라니 웅앵이라니 이것은 너무도 히나타 쇼요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2 헉쓰 히나따..!ㅠㅠㅠㅠ 너가 내 별이다앍!!!!ㅠㅠ 쓰니 고마오!❤ 3년 전
	닝겐23 졸린데 낼 출근이라 넘 괴로워.... 자기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이것은 너무도 미야 오사무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4 시험실어... 평생먹고놀고자고싶어... 3년 전 글쓴닝겐 와우 호시우미 코라이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5 하품이 나오지만 일단 하고 봐야지 3년 전 글쓴닝겐 시라부 켄지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5 까양 귀욤지 하잉 3년 전
	닝겐26 오늘만 버티면 집에 간다,,!!!!!! 3년 전 글쓴닝겐 스가와라 코우시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6 ㄱㅑ압 스가,,!!!!♡♡♡ 3년 전
	닝겐27 인생은 뭘까,,, 3년 전 글쓴닝겐 쿠니미 아키라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8 내일부터 나는 자유다!!!!! 3년 전 글쓴닝겐 니시노야 류인 것입니다. 3년 전
	닝겐29 나 오늘 밤 샌다구 안 잤는데 아까 너무 졸려서 낮잠 잤어,, 3년 전 글쓴닝겐 이것은 미야 오사무인 것입니다,, 똑같이 낮잠자서 밤에 잠이 안오는 사무랑 밤새 보고싶은 영화 돌려보는 것이겠죠,,, 3년 전 닝겐29 와 생각만해도 패러다이스 아님니까,,, 후 센세 사랑해요😚 3년 전 글쓴닝겐 그렇게 보고픈 영화 내내 돌려보다 쇼파에서 스르륵 잠든 당신과 사무를 둘러싼 새벽의 공기.. 너무나 로맨틱한 것입니다. 따뜻한 사무의 품안에서 아침이 올때까지 꿀잠을 자는 당신.. 이것이 바로 행복인 것이겠죠...♡ 3년 전 닝겐29 센세 저 머리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앙 3년 전
	닝겐30 아직도 종강 안했다니 현실인가?ㅠㅠ 3년 전 글쓴닝겐 큽 이것은 테루시마 유우지인 것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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