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6l 1
이 글은 3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정신나간거 아니야
3년 전
익인2
뭐지 성추행 하고 다니는 인간들인가
3년 전
익인3
머리가 어캐 되었나봐 진짜
3년 전
익인4
미친건가
3년 전
익인5
나도 성추행 당했는데 그 자리에 있던 다른 같은 반 남자애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니?ㅋ" 이렇게 말하더라 2차 가해ㅋㅋ
3년 전
글쓴이
와웈ㅋㅋㅋㅋ 이런거보면 참 권력인가 무뇌인가 싶다 그런말하고다녀도 괜찮으니까 한거겠지? 죽ㅇ엇으면...
3년 전
익인5
인정...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냥 죽었으면...답댓 달아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6
ㄷ ㄷ 진짜 손절할만한 사람들..
3년 전
익인7
ㄷㄷ 왜 저래
3년 전
익인8
미안한데 본문 무슨말이야..? 이해가 안됨 알려줄사람...
3년 전
글쓴이
성추행당한 일화 말해줬더니 진지하게 들어주는가 싶더니 농담조로 던진다는 말이 왜 널? ㅋㅋ 이런 느낌이였어
3년 전
익인10
굳이 너한테? 약간 이런 뉘앙스 같은데
3년 전
익인9
진짜 그런사람들 역으로 당해봐서 이런말 들었으면 좋겟어..역지사지..꼭 당해봐
3년 전
익인11
진짜 역겹다
3년 전
익인12
아 진짜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일부< 남자애들 사상 너무 역겨워
3년 전
익인13
진짜 욕나와,,,저게 재밌다고 저런거야??? 아 인류애 떨어져,,
3년 전
익인14
자기들이 안 당해보거나 당할 일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남자들 중 그런 사람들 난 많이 본 듯.. 공감을 못 해..
3년 전
익인14
그리고 몇 명은 그냥 어쩔 줄 몰라하는 거 보여
미안하고 안타까워서가 아니라 그냥 자기가 그 얘기를 들은 거 자체에 대해

3년 전
익인19
22
3년 전
익인23
33 무슨 판타지 소설인줄알아 그리고 꼭 보면 내가 당했다는데 자기는 당한 사람 못봤다고 반응 나옴

아니; 내가 당하고 내 주위 사람이 실제로 당했다는데; 당할 때 마다 남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야 함? 왜 자기가 꼭 들어야 실제로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지?

3년 전
익인27
아오ㅜㅠㅠㅠ 공감능력 제로+무식무식무식!!!! 내가 당했다는데 내 주변엔 그런 사람 없는데?<<<<
진짜 쓰잘데기 없는 말이라는 것 좀 알았으면ㅠ 하..ㅠ

3년 전
익인15
토나와
3년 전
익인16
난 동생한테 당했는데 친구한테 얘기했다가 니가 만질게 있냐는 소리 들었음 그대로 손절
3년 전
익인17
나 저번에 전남친한테 ‘아까전에 어떤 할아버지가 조는척하면서 계속 내 어깨에 얼굴기댔다’고 했는데 하는 말이 부럽다..... 였음. 물론 이건 아주 흔한 일이고 성추행 살면서 열번은 당해본듯
3년 전
글쓴이
와... 나도 비슷한 일화로 어떤 미ㅌ 놈이 내 치마 속보려고 신발끈 풀었거든?(노골적이게 치마밑 쳐다봄) 아빠한테 말했더니 니 신발이 부러웠나봐~이러고 엄마는 기겁하면서 경찰서 가라고하심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아 진짜 왜그래~~ 정신 좀 차렸으면.. 근데 웃긴건 저 전남친이랑 헤어진 이유
: 나한테 살인강간 당해볼래? 라고 말함 ㅎ

3년 전
글쓴이
....?....? ....? ....? 앞뒤 어떤 문장이 와도 형용할수없는 말인데..? 머리에 뇌대신 돌이 들어가있나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이게 우리나라에 성에 대한 인식인가봐ㅎ
3년 전
익인18
성추행 사실을 말해도 이게 누군가에게 장난거리 조롱거리인거...
3년 전
익인2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어렸을 땐 이 얼굴로 성희롱이나 이상한 접촉하는 사람들 없을 줄 알았다고요ㅋㅋㅋㅋㅋㅋ하는 놈들 얼굴 안 가리던데 맨날 눈있다 이ㅈ 랄이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피하니까 술 취한척 더 달라붙으면서 가슴만지려는 거 남자들 안 당해봐서 더 그러지ㅋㅋㅋㅋㅋ자기들은 밖에서 누가 함부로 고추만지려고 안 하니까
3년 전
익인21
ㄹㅇ 근데 저걸 진짜 가벼운 장난처럼 말함ㅋㅋ 이게현실임ㅋㅋ
3년 전
익인22
어휴 진짜 어디서 어떤 말들을 들으면서 어떤 생각을 하면서 저런 생각을 아무렇지 않게 하게 된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저렇게 생각한다니 되게 할말 없어진다
3년 전
익인24
안당해본 여자가 없어 주변에 ...
3년 전
익인19
나는 어릴때 혼자자는거 싫어하고 부모님이랑 자는거 좋아해서 밖에서 친구한테 혼자자기 싫어~ 이랬는데 어떤 아저씨가 웃으면서 그런말하는거아니야~그랬다 몇몇 남자들 머릿속에는 그런것바께없나봄
3년 전
익인25
거지같음 아
3년 전
익인26
난 부모님한테 성추행 희롱 당했다고 했다가 나만 혼났어...당한 내 잘못이래
3년 전
익인28
와..진짜.. 토닥토닥 내가 다 서럽고 분해..
3년 전
글쓴이
부모님 마인드가 좀 옛날분이신가보다 아... ㅠㅜㅜㅜㅠ 세상엔 익인이편이 더 많아 같이 힘내자 ㅠㅜㅜㅠ
3년 전
익인5
와...절대 익인이 잘못아냐. 외롭고 서러웠겠다...ㅠㅠ
3년 전
익인23
나는 친구랑 벤치에 앉아서 얘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 옆 바닥에 ㅈㅇ 싸고감 충격먹어서 바로 이거 아빠한테 말했는데 들은 척도 안했어 그때 컴터하고있던데 나 돌아보지도 않음
부모가 그러면 진짜 평생 남아

3년 전
글쓴이
......? 나 너무 다양한 ㅁ틴넘들때문에 황당하다 제정신아니네 그사람..?ㅋㅋㅋㅋㅋㅋ 아니 아버지는 왜 관심도 없으셔...하유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익인23아 방금 쓴 댓글 읽고있었는데 많이 무섭고 힘들고 괴로웠겠다... 난 그랬거든... 나는 내가 사람이 아닌건가란 생각도 많이 했었어 ㅋㅋ 할말이 우리 힘내서 멋지게 살아가자밖에 없다... 현실은 변하려면 멀었지만 천천히 바뀌어나가길...
3년 전
익인26
그냥 너무 내가 잘못했다는게 결론이니 언제나 웃고다니는게 잘못이다 조심하지 않은게 잘못이다 이러니 그냥 모르겠어 주변에서 이런거 당하면 내가 잘못이다 이러니
3년 전
 
익인29
나나 내 주변이나 성추행 성희롱 당한 애들 엄청 많은데 그걸 인정하기 싫어서 부정하려는거같음 ㅋㅋ
3년 전
익인30
왜 성범죄는 범죄로 안보는 사람이 많을까
살인같은 범죄임

3년 전
익인27
본문 댓글 읽으면서 화난다 정말...(쓰니랑 익인이들한테 화난 거 아님! 혹시 오해할까봐ㅠㅠ)이렇게 지능 낮은 사람이 많다니ㅠㅠ 공감능력도 지능이라는데 한숨만 나오네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1
말하면 뭘 그것가지고 그러냐고 예민하다고 되려 욕 먹음
3년 전
익인32
나도 진짜 많이 당해봄 ㅋㅋㅋㅋㅋ
친한 남자애가 가슴 보여주면 안되냐 하고
궁금하다고 진짜 내 가슴 만져봄 ㅋㅋㅋ
전철 막차 탈 때 내 옆에 앉은 아저씨 가방으로 가린 채 교묘하게 나한테만 보이게 바지 버클 풀고 있었음 (안에 속옷 안 입음)
또 전철에서 모르는 남자가 가는 내내 허벅지 만지고

걍 무섭지도 않음 그런 애들 보면 너무 같잖고 웃기고 어이없어서 그렇지 성적 수치심이 드는 게 아니라 불쾌해 치고 싶어 때리고 싶어

3년 전
글쓴이
하, .. 난 당할때마다 깜짝놀라서 회로가 정지되는 듯... 우릴 사람으로 안보고 그런 짓을 하는거니까 진짜 넘 불쾌하고 그 인간들 머리깨는 상상도 많이 함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2차가해 미쳤네...
3년 전
익인34
나 초등학생때 엄마가 애인 집에 데려왔는데(나 애기때 아빠랑 이혼하고 혼자 나 키우심)나 잘 때 그 사람이 성추행함 그 때 무서워서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나중에 시간 지나고 울면서 말했더니 오히려 나한테 화냈었음
3년 전
글쓴이
........ 진짜 내가 다 억울하다 ... 하 그때 생각만으로도 괴로웠겠다 나중에 그사람 천벌 받을거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이젠 야자 완전 자율이래.....580 05.13 14:1854189 2
일상난 길가면서 사람 진짜 많다... 아 인간들 진짜 많네... 이러는애들 ㄹㅇ 개싫음..370 05.13 15:0466446 5
야구라인업송 어디가 조아147 05.13 19:49205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 초반 여익들아 연애 초반에 등산 데이트 어때??91 05.13 13:5826224 2
일상지금 인생 힘든 애들 있음?103 1:161591 0
이사람 나한테 고백 할까? 6:44 2 0
헤어진지 2주가넘었는데 인스타사진을 안내려 6:43 9 0
물 안마시고 인바디재면 골격근 적게나오지?1 6:43 2 0
정보/소식 장남,장녀인 익들 들어와 줘...특히 외동인 익들만....이 글 .. 6:43 14 0
헐 나 스미싱 링크 눌러버렸는데 문제생길까? 6:43 5 0
내가 베이킹 좋아해서 이것저것 만들어서 나눠준단 말이야1 6:42 7 0
근로계약서에 퇴사 두달전에 말하라고 되어있는데 6:41 8 0
과식하면 정체기 깨지는 거 ㄹㅇ이구나 6:40 28 0
교사분들 도와주세여2 6:40 15 0
오늘 다들 뭐입어??2 6:39 26 0
근데 채단탄 이거 순서 있잖아 궁금한게 6:39 8 0
해외여행 갈때3 6:38 19 0
6시반부터 공사하는 집주인 제정신?1 6:37 22 0
레몬식초 요리에 잘 쓰는 익 있어? 6:36 14 0
이사람이랑 연인이 될 수 있을까? 6:34 12 0
하 ㅋㅋㅋ 짝녀 오늘 처음으로 내 차 태워서 가는데 6:34 134 0
아씨 상사한테 지금 카톡보내버림2 6:33 61 0
미쳤다미쳤어 나 회사 다니고 5키로 찜ㅋㅋㅋㅋㅋㅋㅋ10 6:32 128 0
어제 개매운마라탕먹어서 출근길이 두렵다2 6:31 22 0
식사 순서 바꾸면 좋다는게 먼말이야?2 6:31 78 0
전체 인기글 l 안내
5/14 6:42 ~ 5/1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