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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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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성희롱 당해봄,,
3년 전
익인2
난 초딩때
3년 전
익인3
나도 초딩때
3년 전
익인4
중딩때 학교가다가
3년 전
익인5
버스에서 3번 당해봄.. 당사자 아니면 진짜 몰라
3년 전
익인6
중딩고딩 때 버스 타고 다니면서 치한 많이 만남
3년 전
익인7
버스나 지하철에서 당해본 사람 수두룩할듯
3년 전
익인8
성희롱 대딩때
3년 전
익인9
대학교 신입생때 지하철에서 모르는 사람한테
3년 전
익인9
선잠들었는데 허벅지 만지고 감
3년 전
익인10
나 초딩때 길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엉덩이 만지고 감
3년 전
익인11
초딩때 담임쌤 ㅎㅎ..
3년 전
익인40
헐..
3년 전
익인12
신고해봤자 ㅋㅋㅋㅋㅋㅋ 피해자한테 피해자 낙인만 찍히고 솜방망이 처벌하는데 누가 신고하려고 나서
3년 전
익인12
성희롱 성추행 수도없이 당하고 살았다
3년 전
익인13
난 대학생때 성희롱 당할거라고 생각도 못함^^.
3년 전
익인14
웅 알바하는데 알바오빠가 목덜미 겁나 만짐..
3년 전
익인15
나 중딩때 두번
3년 전
익인16
어릴 때....
3년 전
익인17
나는 ㄴㄴ..
3년 전
익인18
웅 펜션놀러갔다 관계자한테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중딩때..
3년 전
익인20
살면서 한번도 안 당한 사람이 없을거 같어 특히 여성들은...나도 초딩때부터 수없이 들었음.
3년 전
익인21
중딩때 학원에서 엎드려 자는데 브래지어 자국이 좀 보였나봐 남자애들이 킥킥대면서 사진 찍더라
근데 못 일어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자는 척하면서 쉬는시간 끝나길 기다렸음 ㅜㅜ

3년 전
익인22
나 초딩때 삼촌이 나보고 뽀뽀해뿐다 이럼서 끌어안고 뽀뽀 하는 척함
그때 사촌언니가 소리질러주고 뭐하는거녜서 상황종료됐고...

3년 전
익인22
초딩이고 기분도 나빴는데 순간 놀래서 어버버거렸음 사촌언니가 구해?줬어서 다행이지
3년 전
익인23
중딩때 반바지입고 학원가는데 고딩들이 쌔끈한데~ ㅇ함 난 그때 그게 뭔뜻인지도 몰랐음
3년 전
익인24
희롱인가? 전단지 알바할때 정류장에서 쉬고 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옆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하시더라..ㅎ
3년 전
익인25
초딩부터 사회나와서 모든직장마다안그런곳이없어
3년 전
익인26
큰건아니었는데 중학생때 지하상가에서 친구들이랑걸어가는데 반대편에거 오던 할아버지와 아저씨 사이쯤 되보이는 사람이 지나치면서 내손 갑자기 확 잡고 감.... 진짜 깜짝놀았는데..
3년 전
익인27
버스에서 약간 자폐증있는 사람한테 성추행당했어..아직도 생각하면 무서워
3년 전
익인28

3년 전
익인29
엉 어릴 때 우리 집 주변에 살던 삼촌한테...
3년 전
익인30
응..
3년 전
익인31
없어
3년 전
익인32
난 없음
3년 전
익인33
난 아직 ..
3년 전
익인34
난 고딩때
3년 전
익인35
응 선생님 모르는사람 친삼촌 등등
3년 전
익인36
유치원때랑, 초등학교때 등교하다가
3년 전
익인38
엉 버스에서 그 이후로 버스 우등 아니면 절대 못 타고 옆에 중년 남성분 앉는 거 공포 생김,.. 진짜 2시간 동안 당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웠음 당하면 진짜 아무말도 못 하고 몸도 굳고 사고가 정지 되더라... 너무 끔찍했어
3년 전
익인39
애기 때, 초등학생 때
3년 전
익인41
딱히 생각나는 게 없어
3년 전
익인42
나 7살때 유치원 체육쌤한테
3년 전
익인43
버스에서 사람 진짜 많았는데 딱 내가 내리기 직전에 내 엉덩이 주물럭 기억나는건 이거 아마 초딩때도 있었을듯
3년 전
익인44
나는 최근에 외국에서 화장품 상담하는데 외국인이 ㄹㅂㅈ있냐고 그 손짓하면서 성희롱ㅋ 는 어딜 가도 있는 듯
3년 전
익인45
초등학생 중학생 때 동급생한테, 초등학교 때 외삼촌한테 고등학생때 목사한테
3년 전
익인46
초딩때 큰 아버지한테
3년 전
익인47
짱많이 당해봄..
3년 전
익인48
있어 고등학교 때 남자 선생님한테랑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한테
3년 전
익인49
초딩 때 외할아버지한테 중딩 때 아빠 친구 분 한테 고딩때 버스타고 등교하다가 어떤 아저씨한테랑 학교 선생님한테
3년 전
익인50
평생 아빠한테 당하고 살아서 어렸을 때는 그게 성추행인지도 몰랐음
3년 전
익인51
알바하는데 아재가 엉덩이 때림 나 그때 미자였어서 개 당황함
3년 전
익인52
고딩 때 수련회에서 남자애들이 여자애들 샤워중인 샤워장 앞에 몰려와서 다 들리게 누구 몸매는 어쩌고 누구는 얼굴은 맛있는데 몸은 별로고 누구는 젖통은 맛있게 생겼는데 어쩌고 하고 낄낄대고 간 거랑
1호선에서 뭔 아저씨가 내 뒤에 자꾸 자기 하반신 문질거린 거 ㅇㅇ 이 아저씨는 내가 크로스백으로 거기 모르는 척 냅다 쳤긴 하지만

3년 전
익인53
초딩이때 교회에서 모르는 어른한테ㅜ 그때 이상해서 뿌리쳐서 추행만 당했지 끌려갓음 난 당했을거야 그외 자잘한 성추행은 한 10번 안되고 성희롱은 한 50번은 있던듯~
3년 전
익인54
회사다닐때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주기마다 한번씩은 당해본듯... 뒤에서 엉덩이 만지거나 부비적대는거ㅠㅠ 신고하고싶은데 사람 와글바글하고 cctv에도 안잡혔을 것 같아서 괜히 오해받을까봐 걍 넘어갔음
3년 전
익인55
나 운전면허학원에서 ㅋㅋㅋㅋ
3년 전
익인56
난 고딩 야자 끝나고 올 때 누가 엉덩이 만지고 튐
초딩때 학원 원장이 안아보자고 가슴 만지고 ㅋ

3년 전
익인57
있어! 외익인데 예전에 길 지나가다가 어떤 좀 정신이상? 있는 흑인여자가 다른 남자랑 말하고 있는데 내가 그 앞에 지나가니까 갑자기 아무 말 없이 내 가슴 탁 만짐 -_- 내가 진짜 화들짝 놀라서 암말도 못하고 경계태세 취하니까 뭐 어떠냐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서 너무 놀랐음...
3년 전
익인58
나 고딩 때...
3년 전
익인58
아직도 생각하면 욕 밖에 안 나오는데 급식실 줄 서면서 내려가는 중에 다른 반 남자애들이 뒤에서 나보고 엉덩이 xx 크네 ㅋㅋㅋ 이러면서 성행위하는 묘사 지네끼리 했었음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진짜...
3년 전
익인59
초딩 중딩 때
3년 전
익인60
나 중학생 때 버스에서 나랑 한 2-3살 차이 나 보이는 사람한테 성희롱 당해봄
대놓고 다리가 예쁘네 어쩌네 하더라 일부러 들으라는 듯이 얼탱이 없었지

3년 전
익인61
나 초딩때..
3년 전
익인61
엘리베이터에서 내 가슴 만졌는데 그냥 몸이 굳어서 아무 것도 못하고 엘베 열리자마자 바로 내렸음 ㅜㅜ
3년 전
익인62
ㅇㅇ 근데 똥밟았네 하고 말았음
3년 전
익인62
지하철에서 할아재가 만짐
3년 전
익인63
초딩 때 같은 반 남자 애 두 명한테 당해봄 아직도 생생해
3년 전
익인64
새엄마쪽 외할아버지한테 단둘이 있을때 엉덩이 허벅지 소중이 털있는 부분 만짐 ㅋ .. 피어싱 얘기하면서 여자들 여기도 뚫더라면서 만지더라 나도 당시엔 무서워서 말 못하고 나중에 새엄마한테 말했는데 손녀라 귀여운 마음으로 그랬을거라거 그냥 잊어래 ㅋ
3년 전
익인65
나 엄마닮아서 가슴 큰데 엄청 많이 당했어... 중딩땐가 자주 간 미용실 아저씨가 나보고 가슴 크다고 엄마 닮아서 크다고 한 게 제일 기억나....
3년 전
익인66
2년? 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
심장 엄청 뛰고 신고? 그런거 할 상황이 안돼 무서워서...

3년 전
익인67
ㅇㅇ 우리엄마도 동생도 나도 전부 다 당한적있어
3년 전
익인68
난 성희롱 성폭력 다 ㅜㅜ
3년 전
익인68
아무것도 신고못했어
3년 전
익인69
케리비안베이이에서랑 지하철의자에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지하철 문 앞에서... 하
3년 전
익인71
중딩때
3년 전
익인72
첫직장에서 어깨 주물러준다면서 만지고 어깨동무하고 맨날 막내딸 같다고 말걸고 중요한건 결혼은 했는데 자식 없음 그당시에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분해
3년 전
익인73
응 통학지하철 성추행 베트남여행가서도...
3년 전
익인74
중3때 담임ㅋㅋ
3년 전
익인75
나 22살때... 전철역에서 누가 엉튀함..
3년 전
익인76
나도
3년 전
익인77
초중딩때 (구)아빠한테
3년 전
익인78
엄청 어릴때 피아노선생님
3년 전
익인78
그리고 사촌오빠
3년 전
익인79
난 수능 끝나고 운전면허학원 다닐때... 처음 도로주행하고 주차 어디에 해야하는지 몰라서 선생님한테 어디로 가면 돼요? 했는데 음침한데로 가자고 했어 고딩한테
3년 전
익인80
고등학교 때 선생님한테 여러번, 버스에서 3번 당함 진짜 왜케 많이 당했지.. 나 스스로도 어이가 없었음
3년 전
익인80
고등학교 선생님은 알고보니 이미 선배들한테 몇 번 신고당한 선생님이더라 ㅋㅋㅋㅋㅋㅋ학교에서 쉬쉬 덮고......참............... 이미 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했음
3년 전
익인81
초등학교 저학년 때 길에서 모르는 할아버지한테 키스당함
3년 전
익인82
초등학교때 선생님한테, 또 고딩때 초딩한테 몰카찍힌거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한달 전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뒤에서 안고 감. 깜짝 놀래서 아무것도 못했어.
3년 전
익인84
초딩때 엘배에서
고딩때 버스에서

3년 전
익인85
나도 있음 중딩때 버스타는데 그 봉 잡고가는데 할아버지가 내 손 겹쳐서 봉 잡길래 실수인줄 알고 손 밑으로 옮겼는데 따라잡길래 혹시나해서 또 손옮겼는데 또 따라잡길래 손뺐음 진짜 기분 더럽더라 그렇게라도 손잡고싶었나
3년 전
익인86
있음
중학교?쯤이었고 두번있었는데 둘 다 가족이었음ㅋㅋㅋ
한번은 동갑인 친척이었고 명절이라 다 같은 방에서 자는데 내 가슴만지길래 뒤척거리는 척 하면서 피했고
한번은 나보다 나이는 많은데 정신장애?있는 사람이었고 먼 친척이라서 그때 처음 봄
게임기 가지고 노는데 옷안으로 손 넣길래 도망감
어렸을때고 큰 충격까지는 아니어서 그냥 그런일도 있었지 하고 사는 중

3년 전
익인87
있음ㅋㅋㅋ 심지어 사촌오빠ㅋ..말도 못함..
3년 전
익인88
난 사촌오빠..ㅋㅋㅋㅋ
3년 전
익인89
초딩때 또래애들이랑 장난쳤는데 그땐 그게 성적으로 안좋은건지도 몰랐고 아마 걔들도 몰라서 그랬던거같음 진짜 최근에야 생각나서 기분이 나빴음
외국살때는 진짜 많앗고

3년 전
익인90
초딩때...
3년 전
익인91
초등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심지어 초딩때는 머리 하얀 할아버지였음;
3년 전
익인91
그 할아버지 뻔뻔하게 돈 쥐어주면서 바지 벗어보라함
3년 전
익인92
많지 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못셀 정도 쓰면서도 어이없다 많다는게 성인되어서 일어났던 일은 고소함
3년 전
익인94
ㅇㅇ 어렸을 때 학원 버스 기사가 소중이에 손 댐
3년 전
익인95
솔직히 여자들이라면 성추행 성희롱 한번씩은 다 당해보는것 같음
3년 전
익인96
있지 혼자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오더니 휘청이면서 두 손으로 내 가슴 짚더라? 처음엔 넘어지면서 잘못 짚은 건가 싶었는데 한 번 주무르더라고ㅋㅋㅋㅋ 그래놓고 엏 미안합니다^^ 이러고 뛰어감 와 진짜 당황해서 아무 소리도 안 나왔어
3년 전
익인97
응 중딩 때부터 있음... 근데 성추행인지도 몰랐고 지나서 생각해보니까 성추행이더라 시대가 바뀐게 진짜 다행이다 싶음
3년 전
익인98
세번있음
두번은 유치원때 한번은 초등학교2학년때
모두다 내 소중이 만졌어 초등학교2학년때는 지금생각하면 진짜 위험했음

3년 전
익인100
오토바이 타고 가던 남자가 나보고 가슴크다고 소리치고 토낌
3년 전
익인101
ㅋㅋ많아..초등학교 담임쌤.고등학교 체육쌤, 지나가는 아저씨들.. 남자애들 거기다 친오빠까지 ㅋㅋㅋ
3년 전
익인102
수도없이당했는데 사람많은곳에서 잡을수도없고 신고한적도있는데 범인잡지도못하고 상처받는말만 들었어
3년 전
익인103
있어
3년 전
익인104
초등학생때 여름방학에 사촌이랑 둘이 학교 도서관 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남자 튀어와서 나 벽에 밀치고 지 성기 한참 비볐음...사촌이랑 나랑 너무 벙쪄서 아무말도 못하고 당황타고 있었는데 발자국 소리 들리니까 도망가더라 그때는 그게 창피하고 그래서 뭐야..ㅎㅎ하고 넘겼는데 지금 생각하면 욕나옴
3년 전
익인105
초딩때 엄마아빠 가게 알바아저씨한테 당했어 2학년때였는데도 기분 엄청 더러웠던 기억이 있다..
3년 전
익인106
응 초등학생 때 아빠 직장 동료한테 귀 빨리고 고등학생 때는 버스에서 거시기 비비고 도망가고 하아..
3년 전
익인107
엉 아빠 ㅋ
3년 전
익인108
많아
3년 전
익인109
초딩때 태권도 사범놈이 뒤에서 나 불러서 돌아보면 입술내밀고 뽀뽀하고 갔음 개더러워 입술 뽑아버리고 싶네
3년 전
익인110
당연히 있음 본인이 당한 게 성추행, 성희롱이라는 걸 몰라서 당한 적 없다는 사람들도 많아 여자로 살면서 그냥 흘려 듣게 되고 자신만 힘들고 넘어가게 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ㅋㅋㅋ 이게 현실인데 ...ㅎ
3년 전
익인111
나 초등학생때 길거리에서 어떤 아저씨가 옷 삐져나왔다고 직접 바지에 손넣어서 옷정리함 아직도 생각나,,
3년 전
익인112
중딩 때 길가다가 외국인한테 ㅠㅠ
3년 전
익인95
친오빠랑 친척오빠
3년 전
익인113
ㅇㅇ 고딩때 버스에서
3년 전
익인114
사람 바글바글한 시장길에 뭐 먹으려고 앉아있었는데 할배가 눈치보더니 내 허벅지랑 엉덩이 쓸고간거.. 아오 어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보낸게 내 천추의 한이다
3년 전
익인115
같은 학교 남자애가 나 계단올라가는데 치마내림. 이 것도 충격이었는데 그 뒤에 새들 많이있었는데도 아무도 안말렸다는게 더 충격이었어. 어후 십몇년이 지낫는데도 안잊혀짐
3년 전
익인116
딱 한번 있다 9살때 외할아버지한테
3년 전
익인117
초등학생 때 같은 반 남자애가 바지 위로 성기 만지고 튄거
중학생 때 아빠 동료가 키스하고 껴안고 바지 위로 성기 만진거

3년 전
익인118
남익인데 많음
성희롱인지 모르고 하는 사람 많더라 성별 바꿔보면 딱 알텐데
남자들이 그냥 장난으로 넘기니깐 성희롱으로 인지 못하나봐

3년 전
익인119
엉 지하철에서 자주 당함
3년 전
익인120
엉 초딩때 하교하는데 반대편에서 걸어오던 할아버지가 스쳐지나가면서 내 가슴 쓸고 예쁘네 이럼 자리에 앉아서 울었다
3년 전
익인121
ㅇㅇ어릴 때 성추행..중학생 때 성희롱..
나만 아는 이야기..

3년 전
익인122
아니 그리고 그런건 증거잡기도 힘든데

왜 3년 기다렸다가 신고하냐니 ㅋㅋㅋ

막상 바로 가면 이정도론 안된다고 할거면서

3년 전
익인123
나도 초딩때
3년 전
익인124
성희롱은 당해봄..
3년 전
익인125
피해자가 이렇게 많네...😞 씁쓸하다
3년 전
익인126
나 중학생 때..^^ 떡볶이 먹으러 갔다가 직원이 지나가면서 은근슬쩍 내 어깨 주물주물하고 지나감 ..^^... 2014년이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누가 그랬는지 얼굴도 못봄ㅎㅎ 몇십 년 전통 아직도 하고 있는 우리 집 앞 떡볶이 가게.. 진짜 죽 여 버싶어

+댓글들 보니까 어릴 때 당해서 아무 말도 못 했거나, 성희롱 성추행인지 몰랐던 경우가 많네

3년 전
익인126
유명한 맛 집이라 구글에 검색하고 왔는데 성추행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 뜸. 주변 초중고에서 가까운 떡볶이 집이라 어린 친구들이 많이 가는데 그 성추행범은 그걸 노린 듯 어리니까 어른인 자기에게 뭐라고 말도 못 하고, 이게 성추행인지도 잘 인지하지 못하니까 실제로 나도 뭐라고 못했고 성추행인지는 고등학생 되고 알았음. 진짜 더러워 아직도 식당에서 일하고 있을 그 성추행범
3년 전
익인127
나 운전면허 알려주던 아저씨ㅋㅋㅋ 팔뚝 엄청 만지고 핸들쪽으로 팔뻗는척 팔로 가슴 누르더라
3년 전
익인128
있엉 어렸을때 사실 그때는그게 추행인지 자각을 하지못했다가 커서 생각해보니 당한거더라고...^^
3년 전
익인129
나는 이게 성추행인지 아닌지 헷갈리는게 많음..그냥 실수였을수도있고 아니면 어쩔수없는상황일수도 있고 하니까 잘 모르겠어ㅜㅜ 그리고 운전면허힐때 원래 핸들이랑 기어?그거 잡을때 강사님이 내손위에 겹쳐서 같이하는거야? 가르쳐주실때 잡았거든..근데 강사님 바뀌면서 했는데 그분만 그래서..딱히 어디 물어볼때도 없고 내가 괜히 오해하는건가 싶어서 ㅜㅜ
3년 전
익인130
버스에서, 계단 오르다가, 학교에서ㅋ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짜증 나네...
3년 전
익인131
나 24살때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동영상으로 얼굴부터 내 다리까지 찍고있더라ㅋㅎ.. 근데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 못했어 대놓고 찍고 있어ㅅㅓ 확실했는데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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