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긱사생 친구는 학교 근처 자취생
학교 방학하고 어쩌다보니 친구랑 밥 같이 먹고 이후에 카페에서 나는 랩실과제하고 친구는 자격증공부하고
이렇게 하다가 (주로 친구가 당일날 오전에 오늘 밥 ㄱㄱ?하면 내가 예스하면 이런식으로)
그러다가
나는 이제 랩실에서 과제가 없어서 밥만 먹고 헤어지자니 좀 그렇고.. 카페에 같이 가면
친구는 공부하는데 나는 공부할게 없으니깐.. 나도 난감하더라구..
그래서 카페에서 공부할 것도 없으니깐 내가 먼저 연락을 안하면 그냥 혼자 먹고 그랬는데..
여기서 약간 서로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긴것 같아서..
막상 내가 밥먹고 카페에서 할거 없으니깐 그냥 연락안했어 ㅎㅎㅎ라고 하기엔 너무 무책임한것 같고..
그렇다고 내가 공부할거 만들자니.. 그것대로 없고..(토익,자격증은 이미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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