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뭐 화통 삶아먹었나 개커 한 두번이면 말을 안 해 맨날 남자 데려와서 놀고 새벽까지 떠들고 그 남자는 술 취해서 소리 치지 않나
저번에도 밤부터 새벽 5시까지 계속 시끄럽게 떠들더니 오늘도 그러네 진짜 집주인도 그 친구들도 개념이라곤 없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