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첫번째는 아직 사친 사친 문제로 머리 아파본 적 없는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케이스.. 나도 사친 사친 있다고 믿었는데 사친에게 고백 받고 나도 맘 생기기도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진짜ㅠㅠㅠ 두번째는 그저 친구랍시고 이성이랑 아슬아슬한 줄타기하고 즐길거 다 즐기며 애인 능욕하는 케이스ㅋㅋㅋ 이거 진짜 그으으윽횸이야 남녀 사이에 친구 없단 사람들 보면 자기 애인에게 이런걸로 크게 데여서 그런 말하는 사람도 많을걸? 물론 나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