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사랑방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나 원래 말 많은데 근데 또 그렇게 많은 건 아니지만... 아무튼 은근 있는 편인데 썸녀의 이상형이 조용한 사람, 과묵한 사람이란 말이야. 그래서 나 계속 이미지 관리하고 근데 이미지 관리라고 말할 필요가 없는 게 썸녀랑 같이 있으면 부끄러워서 조용히 있게 됐는데, 나 어제 고백 받았다. 친구들이 나보고 너 어떡할 거냐고 하는데 연기 하는 거 별로 안 어려움... 우선 한 달 정도는 조용히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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