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늘 가보고 싶었는데
국내 여행이라
뭔가 내가 남친을 캐리해야 할 것 같아^^..ㅋ
모국어의 서러움(?)
지금까지 알아본 곳으로는
감천마을, 용궁사, 동백섬, 더베이, 광안리야경 등등이 있는데
혹시 그거말고 외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장소 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