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들 만큼 좋은 사람들은 못 만나본거같다.. 옵치 초창기부터 4년동안 여태 같이 겜하는 사람들 전부 나랑 1살~5살 정도 차이나는 여1 남2 (나포함 넷) 인데 서로 선도 너무 잘 지키고 화난다고 패드립도 안하고 욕도 안하고 4년내내 칭찬 서로 엄청해주고 재밌고 서로 브리핑해주고.. 컴퓨터 맞추는데 도움도 줌ㅋㅋㅋㅋㅋㅋ 이 사람들 말고 우연히 만나서 듀오 했던 사람들 중에는 뭔가 이상하게 은연중에 계속 자랑한다던가 여미새 남미새거나 계속 욕이랑 패드립해서 듣기싫은 사람들도 있었는데 휴.. 이젠 이 친구들이랑 먼가 옵치랑 발로란트도 해서 다른겜들도 해보게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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