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투수가 잔루를 남기고 가면 그 다음 투수가 안타를 먹었을 경우 그 투수의 자책점으로 남기때문에 분식 안 한다 이런 말 했던데
그거 왜 대우한테는 해당 안 되죠...?
편안한 상황에 투수들 등판 시키겠다고 했으면서
1이닝도 못 끝내고 선발 투수가 잔루 남기고 내려 온 상황이 어딜 봐서 편한대요
그래서 팬들이 대우 더 감싸안고 안쓰러워하는 거 당연함
걍 왜 그 기준이 선수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건지
아 윤수도ㅇㅇ 윤수 노예냐고요
왜 이 둘은 불편한 상황에 자꾸 등판시키는데 꼭 저 둘만 유독 왜?
그리고 좌우놀이 타선에서만 하는 줄 알았더니 수비에서도 우익이랑 좌익 1루랑 3루 서로 바꿔쓰면서 좌우놀이를 하시네요^^
진짜 왜 그러시는데요 그놈의 데이터가 도대체 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