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고3때 수능끝나고 교무실들렸는데 무심결에 교무실 이야기들었는데 아직도 기억에남아 교: 아휴~ㅇㅇ이 개는 쌍수를 해도 인물이 안사네~ 눈이문제가 아니라 입이 문젠데 어휴~ 입이 툭 튀어나와서 교2: 그니까요 공부는 정~말 잘하는데 어떻게 수술해도 인물이 그렇게 없을까요 솔직히 막말로 얼굴예쁜애가 시집이라도 잘가지 교3: aa는 살을빼도 뼈가 남자뼈라서 안된다니까 그게 남자지 여자야? 살뺀다고 뭐 선식인지 맨날 먹음 뮐해요 똑같은데 교1:옴맘뫄 개는 그럿것도해? 하긴 aa네 엄마 보니까 체형이 똑같더라 돈이라도 써야지 뭐 단체:깔깔깔 당연 남녀 교사 다 그랬고 심지어 내가 교무실들어갔는데도 그러더라 나 나오고 잠깐 몰래 서 있었는데 이젠 내 얼평몸평하더라 교1: 익인이 재는 코가 문제야 코가 짜부가됐어 ㅋㅋ 교2:살이 문제죠 살부터 빼야 고치지 지금 병원가봤자 안해줄걸요ㅋㅋㅋ 교5: 재네 엄마랑 아빠 ♡♡기업다닌다던데요??? 돈 벌면뭐해 얼굴고치는데 다쓰겠내요 교3: %%이 교대 쓴다던데 그래야지 안그래요? 얼굴이 너무 못생겼어 이걸 듣는데 진짜 몰래 엿듣는게 나쁜데 내가 들어가도 그런 말한다는게 참 솔직히 그렇게 놀라진 않았던게 수업중에 성형이야기 얼평하는 사람들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