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인가? 나 프린트 한다고 남친이랑 피방가서 한시간 결제하니 시간좀 남았었음 근데 나한테 옵치 해볼래?? 하면서 남친이 나를 당연하게 뉴비처럼 대하는거야ㅌㅌㅋㅋ지금은 다야지만 나 그때 자리야로 마스터였단말임ㅋㅋ 나 겜한다는 얘기를 당연히 안물어보니까 안했었거든 그래서 걍 입닫고 ㅇㅋ하고 렙2따리 부계로 로그인함 물론 난 옵치 처음 한다고 말 안함 그냥 걔가 말하는거 경청해줬을 뿐ㅎㅎ 남친티어 플래 겐지모스트ㅎㅎ.. 그냥 루시우로 뒤에서 남친 플레이 구경하고있었음 그러다가 우리팀 거의 죽었는데 남친은 나 혼자 비트쓰고 거점 비비는게 낫다고 생각했는지 비트차자마자 Q눌러보라는거임ㅋㅋ 당연히 나는 두칸주고 마지막에 비트쓰고 들어가는걸로 생각해서 일부러 남친말 무시하고 안들리는척 하고 안찍었었다 ㅋㅋ 그리고 우리팀 거의왔을때 비트찍고 들어가서 두칸주고 완막 함 어차피 상대 라자궁 들어올때 다써서 없고여 남친아 판단 구렸어,,ㅎ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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