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차게 시리다..
다른애랑 어딜 가도 걔랑 갔던곳이란 추억만 아른거리고
지금애는 내가 못잊은거 괜찮다고 해서 만난 건데
가슴이 허하고 썰렁해서 냉가슴이라고 하는거 같다
헤어지고 나서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만 생각나...
걔가 내게 상처줘서 내가 찬거지만 걔가 메달려도 사귈수 없는 사실이 너무 힘들고..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