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보면 기분 안좋고 화내는 티 내는거 있잖아,,, 대답도 안해 정색에 밥먹으라 나오라하면 걍 몸만 나와서 먹고 잘먹었다는 소리도 안하고,,..(원래는 잘만했음) 나야 뭐 이유는 모르겠는데 괜히 나랑 아빠까지 불편하고... 오빠가 엄마 무시하는거 기분 나빠서 이걸 빨리 해결하고싶은데 어케해야하지 그전에 엄마랑 아빠가 크게 싸워서 오빠 방에서 아빠가 계속 지냈단 말야 안방에는 침대가 두개라 오빠가 대신 안방침대에서 책읽고 자고 생활하고.. 난 오빠가 안방에서 지내는게 불편해서 기분나쁜티를 내나 싶었는데 최근에 엄마아빠랑 풀리고나서 아빠가 방 바꾸자 했을땐 괜찮다고 했다네?? 도대체 어쩌잔건지 모르겠다 상황 다 모르는 입장ㅇ에서는 걍 오빠가 속이 개좁아보임 나한테는 장난치고 말 겁나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