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닐때 좀 괴롭힘당했었는데 잊었다고 생각했으면서도 가끔 걔네 이름보거나 새벽에 갑자기 생각나서 속앓이할때가 꽤나있음 다시 이런일이 발생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 들고 만약 걔네랑 같이 있어야될 상황이 생기는데 그때 날 나쁘게 소문내면 어쩌지 이런 뇌절을 자꾸만 하게됨..당장 지금만 해도 알바에 동명이인인지 걔인지 모르겠는 사람 들어온다고하는데 진짜 걔일까봐 별별 걱정 다하고있음...정황상 걔가 아닌거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모른다는생각이 자꾸 들고 그래...아직도 혼자만 이런거에 갖혀사는거같아서 답답하고 우울해질때 많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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